[리뷰]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 DX 고버스터킹, 그레이트 고버스터

[<소중한 사람>]

1. 고버스터킹 (고버스터오)

 고버스터 에이스(치타), 고릴라, 래빗이 합체하여 고버스터킹(고버스터오)가 됩니다.

 고버스터 에이스를 코어로 나머지 메카들이 장착되는 형태입니다.

 헬멧(?)의 고글 부분에 고버스터 에이스의 얼굴이 노출되는게 특징입니다.

2. 그레이트 고버스터

5대 버스터 머신(고버스터 에이스(치타), 고릴라, 래빗, 고버스터 비트, 스태그비틀)이 합체하는 이름에도 들어있듯이 그레이트 합체입니다.

크기가 꾀 크고, 무겁습니다.

각 개별 메카의 프로포션은 그레이트 합체를 기준으로 삼았다.라고 느꼈습니다.

작동 영상

끝으로 '그레이트 라이온'(타테가미 라이오)이 남아 있지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 고버스터즈 완구는 마지막입니다.

올해가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10주년이라 오랜만에 꺼내서 만져 봤습니다.

[천개산]

그 초록색 개구리도 있지 않나요?(정확히는 토끼 색놀이지만...)

[<소중한 사람>]

프로그가 있지요. 극장판 메카이고, 비중도 그닥이라 없어도 그만인 메카입니다,

[Lupin Breezing]

이게 10주년이 되었군요 ㄷㄷ

[<소중한 사람>]

세월 정말 빠르죠.

[shf지니어스]

개인적으로 고버스터킹, 근래 전대 메카중 좀 90년대 즈음 메카닉 합체 느낌 나서 참 좋았습니다. 다만 저 다리 튀어나오는 게 참 아쉬웟죠

[<소중한 사람>]

합체 난이도가 높아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어려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후 부턴 변신합체 방법을 간소화 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