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해즈브로 트랜스포머
WFC 어스라이즈 옵티머스 프라임입니다~
오토봇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의 지구에서의 모습
시즈 옵티머스하고 조형이 다르고
최근에 발매한 킹덤 옵티머스는
박스디자인 변경과 카드 추가된거 말곤 본체와 구성품까지 다 똑같습니다
머나먼 사이버트론에서 왔다네요
얼굴
늘 보던 옵대장님의 얼굴입니다
사진엔 눈이 잘 보이게 찍었지만
실물로보면 눈이 어둑어둑해서 잘 안보입니다
G1의 클래식한 몸매에
기계적인 디테일들로 빼곡합니다
찌찌를 열면
프라임의 상징 매트릭스가 있고 분리도 됩니다
가운데 파랑색은 클리어
등짝은 등짐없이 깔끔합니다
네모네모 다리
다리도 밋밋함이 없습니다!
이온 블래스터
접어서 등짝에 수납가능
크기비교
가동률 ㄴㅇㄱ
네모네모 비클모드
빨간 부분이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큐브처럼 네모네모해서
너무 이쁘네용
이온 블래스터는 뒤통수사이에 접어서 수납합니다
큼직한 구성품
네모네모 트레일러
트럭없이 혼자 서있을 수 있게
지지대가 있고 접어둘 수도 있습니다
트레일러 천장이 낮아서
범블비같은 작은 차만 들어갑니다
문쪽을 때서 방패로 사용가능
위쪽이 이상하게 구불구불한건
다른 파츠를 연결해서 확장이 가능한부분인데
저는 연결할 수 있는게 없네오
트레일러는 이렇게 좌우로도 활짝 열립니다
겉은 깔끔하지만
내부는 기계적인 표현들로 한가득입니다
요 덩어리는
요렇게 정비하는 메카 입니다
찌찌뽕
트레일러에 분리해서
다른곳에도 끼울 수 있습니다
몇몇 포인트엔 이렇게
무기를 끼워서 수납도 할수있습니다
트레일러를 장착한 모습
스튜디오 시리즈 범블비 무비의 옵티머스 프라임도
트레일러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WFC 킹덤 허퍼도 트레일러와 연결이됩니다
포즈샷
기행종
라쳇만 있으면 마이클베이 1편 멤버인데
라쳇은 왜 한정으로만 파는지...
오토봇 집결!!!!
범블비 솔로영화를 다시보면서
클래식한 G1 디자인에 꽂히고
마침 해즈브로가 WFC라인과 스튜디오 시리즈로
구수한 디자인들을 잘 뽑아주고 있어서 행복하네요~
사진은 요기까지!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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