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롬 형님. 슈퍼로봇대전 때문에 득도한 초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론 속수무책으로 쥐어 터질때도 많은....ㅎㅎ
"네 놈들에게 댈 이름은 없다!" 역시 이 장면은 역광이죠. 초합금혼의 바위 디스플레이가 간절해집니다
가동률은 딱 보이는대로 나옵니다.
켄류의 정면. 개인적으로 얼굴은 초합금혼 쪽이 더 잘나온 것 같습니다
파일 포메이션-!
다리 기믹이 매우 기발해서 롬이 안에 들어가도 저런 가동률이 나오네요
드디어 바이캄프 등장! 요상한 프로포션의 초합금혼, 요상한 디자인의 센티넬과는 궤를 달리하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바이캄프라고 할수 있겠네요
뒷모습도 4개의 나사구멍을 제외하면 매우 깔끔합니다
3축 조인트로 이루어진 목관절 덕분에 로우앵글에서도 자연스럽게 아래를 바라볼수 있어서,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 나온 듯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전용 조인트로 합신 장면으로 고정 가능합니다
켄류의 다리가 특이하게 전개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덕분에 그냥 뚜껑 열고 갖다 넣으면 땡이던 초합금혼, 센티넬과는 차원이 다른 가동성을 확보했네요
허리 회전 가능
가슴 앞으로 숙이기 가능.
여기도 라챗관절이라 합신상태가 아니더라도 초합금혼이나 센티넬처럼 가슴이 앞으로 푹 쳐질 염려가 없습니다
다리는 앞으로 이만큼 굽힐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이 제품이 바이캄프의 완구라는 것을 감안하면 경악스러운 수준이죠 ㅎ 안에 켄류가 없을 경우에는 더 크게 굽힐 수 있습니다
갓 핸드 스매쉬!
초합금혼은 그 당시 나름 최선을 다한 제품이라 넘어갈수 있지만 센티넬 바이캄프는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너무나 구린 디자인에
생각은 1도 없이 만든 듯한 구조로 발매해 너무나 실망했고, 이젠 만들어 줄 회사도 없는 거 같아 꿈에 그리던 바이캄프는 포기하고 있던 차에...
신생회사라고 할수 있는 포즈+에서 이런 마스터피스라 불릴만한 제품을 발매해 준게 너무나 고맙네요
개인적으로 최근엔 반다이나 센티넬 제품은 예약해 놓고 발매일 되도 음...나오는구나...싶은 마음이지만,
포즈+는 제품을 빨리 받고 싶어 설레는 마음을 아직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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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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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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