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서핑 하다 너무 제 취향의 디자인을 봐버려서 냅다 사고나서 보니 이게 올 해 마지막 구매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
MiniGT 사의 다이캐스트는 처음인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사진 찍고 100% 확대했을 때 실물보다 몇 배 더 크게 찍힌 사진 속 작은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너무 이쁜 컬러와 데칼링이 된 귀여운 작은 녀석이라 사진을 수십장 찍어 고르고 골라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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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100% 확대했을 때 실물보다 몇 배 더 크게 찍힌 사진 속 작은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너무 이쁜 컬러와 데칼링이 된 귀여운 작은 녀석이라 사진을 수십장 찍어 고르고 골라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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