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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추억팔이의 결정체 '삼선교 아카데미과학교재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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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35


    (44759)
    121.101.***.***

    BEST
    그러게요. 어찌보면 상업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지 않을 이런 모형을 만들어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아카데미 과학에는 뭔가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게 확실해 보여요.
    22.07.16 22:14

    (1267526)
    115.140.***.***

    BEST
    두근두근 어린시절 기억납니다.
    22.07.16 17:22

    (3175495)
    115.22.***.***

    BEST
    ㅋㅋ 재밌네요 그 문방구앞에 캡슐뽑기 있고 하던 그 문방구가 가끔 그리워요.
    22.07.16 18:34

    (1019850)
    118.235.***.***

    BEST
    와 이뻐요
    22.07.16 17:47

    (721017)
    125.129.***.***

    BEST
    아카데미과학의 시초를 프라모델로 만들다니 멋집니다 지금은 본사가 의정부에 있지만 시작은 성북구였네요
    22.07.16 19:21

    (1267526)
    115.140.***.***

    BEST
    두근두근 어린시절 기억납니다.
    22.07.16 17:22

    (44759)
    121.101.***.***

    센배
    문방구 창문 너머의 조립식 박스를 구경하던 그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이 킷을 지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 22.07.16 22:09 | |

    (1019850)
    118.235.***.***

    BEST
    와 이뻐요
    22.07.16 17:47

    (44759)
    121.101.***.***

    가올가올가오리
    감사합니다~ | 22.07.16 22:09 | |

    (4892099)
    121.191.***.***

    천안에도 30여년 전에 민기사라는 가게가 있었죠 아카데미제 장난감을 주로 파는 가게였는데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22.07.16 18:17

    (44759)
    121.101.***.***

    루돌프가슴크어
    동네 마다 각자의 추억이 깃든 문방구 하나 쯤은 있는거죠~ | 22.07.16 22:10 | |

    (3175495)
    115.22.***.***

    BEST
    ㅋㅋ 재밌네요 그 문방구앞에 캡슐뽑기 있고 하던 그 문방구가 가끔 그리워요.
    22.07.16 18:34

    (44759)
    121.101.***.***

    찡구아빠
    더 이전에는 호치키스로 찍혀있는 조그만 종이를 떼어내는 뽑기가 있었죠. 물론 대부분은 꽝에 해당하는 돌사탕 같은 것만 나왔지만요. ㅎㅎㅎ | 22.07.16 22:12 | |

    (3175495)
    115.22.***.***

    IKSMAN
    네 기억합니다. 검은 벨벳같은 소재의 주머니에 손 집어넣어서 뽑기 한적도 있고... 김치통 같은거 뚜껑에 구멍내서 거기 손 집어넣어서 뽑기 하는것도 ㅋㅋ | 22.07.16 22:39 | |

    (721017)
    125.129.***.***

    BEST
    아카데미과학의 시초를 프라모델로 만들다니 멋집니다 지금은 본사가 의정부에 있지만 시작은 성북구였네요
    22.07.16 19:21

    (44759)
    121.101.***.***

    BEST
    샤인블링
    그러게요. 어찌보면 상업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지 않을 이런 모형을 만들어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아카데미 과학에는 뭔가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게 확실해 보여요. | 22.07.16 22:14 | |

    (132568)
    118.235.***.***

    스덴 샷시부분을 멕기 도색하면 신장개업 버전이네요
    22.07.16 19:48

    (44759)
    121.101.***.***

    화가난 장조림
    샷시는 알루미늄이었을 것 같네요. 멕기로 했다면 신장개업을 넘어서 뭔가 미래적인 느낌이...ㅎㅎㅎ | 22.07.16 22:17 | |

    (174)
    113.30.***.***

    제 기억으로는 오른쪽에도 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워낙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백인대장이 천원인지 천오백원인지 했던 시절부터 근처에 살았었는데, 삼천원인가 삼천오백원 하는 드라고나를 사려면 돈을 모으기가 정말 어려웠고, 백인대장은 그나마 어느정도 돈을 모으면 살 수 있는 수준이라, 왜인지 몰라도 정말 여러 번 구매해서 조립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번은 폴리캡이 망가졌던가 모자랐던가 해서 가게로 찾아가보니 흔쾌히 부품을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저런 인상의 아저씨가 아니고 젊은 형님들이었던 것 같은데..... 뭐 워낙 오래 전 일이라서;;
    22.07.16 19:58

    (44759)
    121.101.***.***

    RAPIDCAT
    삼선교 매장에 대한 기억이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당시에 백인대장도 그렇고 건담이나 철인28호, 라이덴 같은 킷들이 500원짜리와 1000원짜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1/144와 1/100사이즈로 나왔던 것 같아요. | 22.07.16 22:19 | |

    (26718)
    58.184.***.***

    RAPIDCAT
    백인대장은 제 기억으론 90년대 중반엔 천원정도 했던거같습니다. | 22.08.19 11:11 | |

    (5363804)
    221.139.***.***

    2konomi
    제가 초 1때 드라고나, 백인대장 조립 했었는데 그때가 89년도였습니다. 천원이었습니다. | 22.08.19 15:32 | |

    (1394728)
    116.84.***.***

    RAPIDCAT
    그냥드라고나가 천원, 리프터가 몇백원 더 비쌌고 3천원은 1/100 드라고나커스텀인듯.. | 22.08.19 15:46 | |

    (9775)
    124.80.***.***

    벌써 35전 전인가 콜트45총기 부품이나 퍼스트건담이나 자쿠 관절 폴리부품 분실하면 어린이회관쪽 아카데미 가서 100원씩 주고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애나멜도 병당 500원씩 판매했었는데...
    22.07.16 21:24

    (44759)
    121.101.***.***

    레옹
    어린이 회관이라...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도 어린이 회관 과학관에 몇 번 놀러 갔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500원짜리 에나멜을 구입했었습니다. 몇 년 전인가 완전 굳어버린 그 시절 에나멜 몇 개가 남아있는 것을 보고 잠시 추억에 잠긴적이 있었습니다. | 22.07.16 22:24 | |

    (4997249)
    211.176.***.***

    왜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하죠.
    22.07.16 22:13

    (44759)
    121.101.***.***

    무명병사R
    으흑....왠지 이 글에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저랑 비슷한 시기를 살아오신 분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친구들이 보면 노땅들이 모여서 추억 팔이하고 있다고 놀릴 것 같네요. ㅎㅎㅎ | 22.07.16 22:25 | |

    (5204296)
    61.105.***.***


    크 추억이 눈앞에서 실물로 재현된 느낌!! 따봉입니다!!
    22.07.18 04:17

    (44759)
    210.106.***.***

    RX-78 GP02A
    요즘은 문방구 창문을 통해 조립식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기껏해야 문구류 한 쪽 구석에 총모형같은 것만 조금 짱박혀있지... | 22.07.18 10:03 | |

    (1411987)
    58.123.***.***

    저는 이곳 기억이 안좋은게... 아카데미에서 처음 RC카 나왔을때 동네에서 풀세트로 사서 만들어서 놀다가 중요부품이 타버려서 부품만 따로 사야했는데 설명서엔 부품별 가격+송료에 주문방법까지 나와있더군요. 당시 중딩인 저에게 우체국가서 소액환으로 바꾸고 우편으로 발송하는게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발송. 그런데 보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엄마가 삼선교A/S매장에 전화하니 그제서야 보내준다고...(다음다음날 도착 -_-;) 중간에 직접 전화했었는데 그냥 보내준다길래 믿었었던.ㅋ
    22.07.19 10:43

    (44759)
    121.101.***.***

    부라부라 박사
    아핫..저런.. 그리고 소액환이라니...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네요. 뭐 당시에는 전산이고 뭐고 없었으니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겠죠. | 22.07.19 11:06 | |

    (36887)
    121.160.***.***

    대박 !! 저 삼선 중학교 나왓는데 ㅎㅎ 어릴때 저 앞에서 맨날 구경하고 집에 갔는데..
    22.07.19 10:49

    (44759)
    121.101.***.***

    제비꽃색
    오옷! 설마 저 매장 속 어린이가 제비꽃색님? ㅎㅎㅎ 그런 부러운 추억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 킷 꼭 소장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22.07.19 11:08 | |

    (249124)
    218.145.***.***

    제비꽃색
    헐.. 선배님... | 22.07.26 17:28 | |

    (1273918)
    106.101.***.***

    제비꽃색
    삼선중..ㅎㅎ 홍익중 다 삼선교에 있던학교.. 저도 삼선 출신 엣날 생각 나네요.ㅋ | 22.08.20 13:48 | |

    (5236971)
    211.52.***.***

    썸네일 이미지가 당시 가게 사진인가 싶어 클릭했는데~ 웨더링이 기가 막힌 거였네요^^ 당시 제 용돈으로는 대부분 구입할 수 없었고, 구입하더라도 엄마의 불호령이 겁나서;; 그냥 어떤 키트가 새로 들어왔나 기웃거리기만 했었는데..ㅎ 1000원 짜리에도 기뻐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22.07.19 18:17

    (44759)
    121.101.***.***

    나무같이
    헙! 너무 좋게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문방구에서 몇 시간이고 이것 저것 뒤져보며 고민하다가 보다 못한 문방구 주인 아저씨가 깍아 줄테니 가져가라고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22.07.20 20:59 | |

    (609858)
    39.123.***.***

    크.. 저희 동네엔 몇해전 마지막 남아있던 모형점이 사라졌네요. 쩝... 있을 때 좀 팔아 줄 걸...
    22.08.01 19:15

    (44759)
    210.106.***.***

    포스21
    그래도 거긴 오래 버텼네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식으로 모형을 접할 곳이 거의 없어진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 22.08.24 08:43 | |

    (5230173)
    64.180.***.***

    와, 추억 돋네요
    22.08.18 15:28

    (44759)
    210.106.***.***

    여포담장비.
    아카데미의 기막힌 추억팔이 컨셉이죠~ 물론 저 같은 사람에게 잘 먹히고 있구요. ㅎㅎ | 22.08.24 08:45 | |

    (4841)
    112.162.***.***

    저 매장에는 가본적이 없지만...고전 아카데미 프라는 추억이 많네요...제일 맘에 들었던 킷트는 드라고너1 커스텀이였고...저렴한 가격에 겁나 멋졌던 레이즈너...박스아트만 봐도 뿅가버렸던 가리안 시리즈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리안 시리즈는 제가 구매했던 매장에 누군가 장난질을 친건지...아니면 불량이 낀건지...박스랑 다른 내용물인 킷트가 들어가 있어서 당혹스러웠네요...예를들어 가리안을 사면 어설트가리안 킷트가 들어 있고...장교용 윙갈G를 구매하면 사병용이 들어가 있지를 않나...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ㅎㅎ
    22.08.18 15:45

    (44759)
    210.106.***.***

    마이트
    저도 국딩 때 그 킷들을 많이 접해봤었죠. 그러고 보니 당시의 가리안 시리즈 다시 가지고 싶네요. 아카데미에서 문방구 시리즈로 가리안이 새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긴 했는데.. | 22.08.24 08:46 | |

    (3677547)
    211.225.***.***

    신선하네요. 제 어릴적 기억과는 다른 장소지만 초등학교 때 뭔가 겁나서 구경도 못하고 밖에서 기웃기웃 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2.08.18 15:51

    (44759)
    210.106.***.***

    voyage31
    그렇게 기웃 기웃거리다가 세배돈 같은게 생기면 의기 양양하게 들어가서 몇 시간이고 이것 저것 뒤져보던 기억이 있었죠. | 22.08.24 08:48 | |

    (32615)
    124.194.***.***

    전등의 밝기가 딱입니다 딱 저런 분위기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그 적당한 형광등의 밝기. 캬 감탄합니다.
    22.08.18 15:57

    (44759)
    210.106.***.***

    시끌벅쩍
    아핫! 귀차니즘으로 적당선에서 표현한게 마침 알맞은 밝기가 되었나보군요. ㅋㅋ | 22.08.24 08:49 | |

    (1287309)
    221.157.***.***

    진짜 저 시절의 아카데미과학은 국내에서 반다이에 타미야 합친 포스였죠. 아카데미가 가장 위에 있고 나머지 프라모델 회사들이 그 아래서 각축을 벌이는 형세였다는. 아카데미 제품은 일단 설명서를 따라 만들면 되었던 거 같구, 이빨로 깨물어서 조립할 필요도 없었다는...
    22.08.18 15:57

    (17891)
    1.223.***.***

    말리스미제르
    아카데미제 뉴건담을 못 사서 합동에서 조금 더 싸게 나온 걸 사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22.08.18 17:51 | |

    (44759)
    210.106.***.***

    말리스미제르
    그러고 보면 아카데미과학도 참 끈기 있는 회사같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국내에서는 원탑이고 요즘은 심지어 세계에서도 어느정도는 명함을 내밀 정도니.. | 22.08.24 08:50 | |

    (44759)
    210.106.***.***

    라이브A라이브
    합동과학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직도 존재하는건지... | 22.08.24 08:51 | |

    (1077352)
    222.232.***.***

    아카데미 센스쟁이군요 ㅋㅋ
    22.08.18 16:24

    (44759)
    210.106.***.***

    수라/루팡
    아주 괘씸하지만 혹할 수 밖에 없는 센스쟁이같습니다. 다음 번 추억팔이 시리즈가 항상 기대가 되니말이죠. | 22.08.24 08:51 | |

    (1077352)
    222.232.***.***

    IKSMAN
    살수밖에 없게 만드는 센스 ㅋㅋㅋ 악랄하긴 하네요 근데 진짜 혹합니다. | 22.08.24 10:33 | |

    (2528032)
    1.225.***.***

    나 삼선교의 오무성이다. 사과해라. 잘 못 했음.
    22.08.18 16:26

    (44759)
    210.106.***.***

    EagleTHA
    O-O; | 22.08.24 08:52 | |

    (58501)
    175.209.***.***

    제가 아카데미 킷중에 가장 기억에 납는게 완전가변되는 ZZ건담 였는데 새해 설날 새뱃돈 받은 돈으로 여동생 손잡고 사왔던 기억이..(그때 가격이 3천원이었나 가물가물하네요)
    22.08.18 16:43

    (44759)
    210.106.***.***

    원이
    그게 아마 스케일도 꽤 컸던것 같았는데... 가끔 장터에 그 시절의 아카데미 킷들을 볼 수 있는데 가격들이 후덜덜하더군요. | 22.08.24 08:53 | |

    (1711102)
    221.158.***.***

    동네 저런 문방구 겸한 프라모델 가게의 경우 인기가 없어서 오래 안팔리고 진열장에서 햇빛을 받아 색이 바랜 박스 제품들 역시 추억이죠 ㅎㅎ
    22.08.18 18:48

    (1681541)
    210.96.***.***

    김재규님제발살려탕탕
    근데 저긴 시대를 앞서 동네 문구점 역할 없이 아카데미 모형 위주로 해서 일부 타사 도색 재료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 22.08.18 23:31 | |

    (44759)
    210.106.***.***

    김재규님제발살려탕탕
    아! 맞아요! 그렇다고 싸게 팔지는 않았더랬죠. | 22.08.24 08:55 | |

    (44759)
    210.106.***.***

    F꽃게F
    대부분 문방구에서 프라를 파는 식이었지 저렇게 본격적인 모형점은 거의 없었죠. 아쉽게도 지금 역시 몇 군데 없군요. 그나마 대부분 절반은 피규어를 겸해서 취급하구요. | 22.08.24 08:56 | |

    (2166510)
    113.52.***.***

    이거 신기한게 일본에서도 구한다고 하더라구요.
    22.08.18 19:30

    (44759)
    210.106.***.***

    Arisael
    일본에는 저런 느낌의 프라도 많이 파는 것 같더라구요. 문방구, 초밥집..뭐 그런 것들에 대한 수요가 있나봐요. | 22.08.24 08:57 | |

    (23184)
    121.129.***.***

    아직도 저기에 잇나 학교다닐때 많이 다니던곳인데 ㅋㅋㅋ
    22.08.18 20:04

    (44759)
    210.106.***.***

    켈라
    오호! 직접 경험하신 곳이군요. 본사는 여러번 옮겼다던데 저기도 그대로 있을지... | 22.08.24 09:01 | |

    (5567591)
    59.14.***.***

    어릴적 문방구 진열대의 커다란 프라모델 박스를 보며 사고 싶어서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F-15 스트라이크 이글 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하루에 서너시간은 너끈히 붙어있던 가난한 꼬맹이가 주인 입장에선 부담 이었을텐데 그래도 쫒아내지는 않아서 사진 못하지만 붙어있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떄의 리바운드로 프라모델 취미를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산처럼 쌓인 모형박스가....
    22.08.18 20:05

    (44759)
    210.106.***.***

    갲같은것들
    ㅎㅎㅎㅎ 저와 완전히 똑같으시군요. | 22.08.24 09:01 | |

    (21125)
    112.148.***.***

    어릴때 아카데미 들어가서 눈치 살살 봐가면서 하루종일 고르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22.08.18 20:38

    (44759)
    210.106.***.***

    크라켄3100
    그쵸... 보다 못한 주인 아저씨가 제가 몇 번이나 열어보던 그 프라모델보고 그거 얼마깎아 줄테니 가져가라고 할 때 까지 버텼던 것 같습니다. | 22.08.24 09:02 | |

    (257476)
    59.18.***.***

    '전등을 투명프라봉을 사용해서 형광등 느낌으로 해줄까 하다가 왠지 미친짓 같아서 그냥 LED만 박아줬습니다.' 제발 해주세요
    22.08.18 21:03

    (44759)
    210.106.***.***

    딥퍼플
    허걱...^^; 어..언젠가 또 한 번 만들게 된다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 22.08.24 09:03 | |

    (141877)
    223.33.***.***

    사고싶어도 어렸을때 지방촌동네는 저런아카데미문구라는게있는지도 몰랐었던
    22.08.18 21:16

    (44759)
    210.106.***.***

    앵그리파파
    당시의 우리나라가 저런 문화의 전파가 참 더뎠었죠. | 22.08.24 09:04 | |

    (1296953)
    124.54.***.***

    아 저 문과 창틀 샷시...고증지대루네요..ㅎㅎ
    22.08.18 21:26

    (44759)
    210.106.***.***

    nino_el_tigre
    아카데미가 나름 자기들의 시초이다 보니 꽤 신경쓴것 같아요. | 22.08.24 09:04 | |

    (249282)
    218.39.***.***

    한쪽 귀퉁이가 살짝 떼어진 포스터 지리는군요. 추천이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22.08.18 21:51

    (44759)
    210.106.***.***

    phantoam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저 포스터 뽕에 넘아가서 구입을 하게된거죠. | 22.08.24 09:05 | |

    (1681541)
    210.96.***.***

    어릴 때 일자 드라이버 달궈서 고무 캐터필러를 지져서 연결하는 M36 잭슨전차(잭슨 대전차포) 모형 캐터필러를 불에 꼬실러먹고 아카데미 삼선교 점에 갔더니 캐터필러 예비 부품을 주인 아저씨가 드라이버도 안 쓰고 피던 담배불 끄트머리로 캐터필러 당 연결포인트 세 개 씩 한 쌍을 콕콕 짚어서 깔쌈하게 연결했는데 그 미친 솜씨에 진짜 한달은 주인 아저씨의 캐터필러 연결 장면이 눈 앞에 맴돌았던 거 같아요. 옛 생각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22.08.18 23:27

    (44759)
    210.106.***.***

    F꽃게F
    ㅎㅎㅎㅎ 역시 아카데미에는 고수분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나봅니다. | 22.08.24 09:06 | |

    (2652)
    125.177.***.***

    지나갈 일 있으면 반드시 멈춰서던 곳인데..
    22.08.18 23:45

    (44759)
    210.106.***.***

    [˙ㅗ˙]
    그렇죠. 매일 봐도 발길을 멈출 수가 없었을 겁니다. | 22.08.24 09:07 | |

    (456099)
    112.187.***.***

    건물이 저런 형태였던 시절은 아니지만 경신고 졸업생이라 당시 후문(한성대입구) 쪽으로 나올때면 항상 친구들이랑 늘푸른 분식에서 즉떡 5000원어치 때린 다음 나폴레옹에서 빵 하나 사들고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매장 앞에 미니카 트랙도 있었고 PG 프라모델 몇 종류 막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진열된 박스들 보면서 침만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22.08.18 23:56

    (456099)
    112.187.***.***

    ORioN.59

    어떤 분이 찍어놓으신 사진이 있어서 첨부... 이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은 배스킨라빈스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 22.08.18 23:59 | |

    (1469036)
    1.235.***.***

    ORioN.59
    저도 경신고 졸업생이라 선명히 기억에 남습니다. 가게 바로 옆 지하에 미니카 트랙장도 있었죠 ㅎㅎ 늘푸른분식 5000원 말씀하시는거 보니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22.08.19 13:43 | |

    (44759)
    210.106.***.***

    ORioN.59
    오오.. 이 때는 반다이 로고도 들어가 있네요. 자신들이 카피하던 회사와 정식으로 파트너가 되었을 때의 느낌은 어땠을지. 이 때의 매장은 많이 리뉴얼이 되었네요. ㅎㅎ | 22.08.24 09:10 | |

    (44759)
    210.106.***.***

    DeanAmbroce
    아카데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곱씹어볼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해준 업체인것 같습니다. | 22.08.24 09:11 | |

    (604261)
    112.214.***.***

    어릴적에 아카데미 프라모델만한게 없었죠. 건담 시리즈, 가리안 시리즈, 드라고나.. 등 엄청 사모았던 기억이 있고 국산 프라모델 중 가장 품질이 뛰어났습니다. 반다이 카피였다는건 나중에 커서알았지만, 어릴적에는 문방구에서 아카데미 제품 구입하고 집에가면 그렇게 설레였어요 ㅎㅎ
    22.08.19 00:19

    (44759)
    210.106.***.***

    우이스
    그때의 프라모델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물론 제가 버린 것은 아니고 대부분 어머니께서 버리셨지만...흑흑... | 22.08.24 09:14 | |

    (4703746)
    115.138.***.***

    남의 가게를 너무 지저분하게 할 수는 없으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8.19 00:41

    (44759)
    210.106.***.***

    루리웹-6327137403
    앗!..흠.. 예의죠..^^; | 22.08.24 09:14 | |

    (5281883)
    58.235.***.***

    92년인가 93년에 아카데미 카달로그를 샀던 기억이 ㅜ.ㅜ 가리안 시리즈도 다시 나온다는데 요즘 아카데미 장사 잘하네요^^
    22.08.19 01:31

    (44759)
    210.106.***.***

    마음의 소라
    가리안 시리즈 제발 다시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나오면 다 2개씩 사둘 예정입니다. | 22.08.24 09:15 | |

    (5394978)
    61.35.***.***

    이거 한정판으로 팔았던거네여
    22.08.19 04:48

    (44759)
    210.106.***.***

    BlackJohnny
    아.. 아쉽게도 한정판은 못 사고 일반판으로 구매했어요. 한정판에는 창밖에서 군침흘리며 지켜보는 어린이 피규어가 들어있다는데... | 22.08.24 09:16 | |

    (694089)
    121.151.***.***

    저때 당시의 마지막 모습을 제가 비슷하게 96년에 기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외대 출신이라 술김에 강북을 걸어서 쏘다니곤 했었죠. 그러다 우연히 본 삼선교역 아카데미가 생각이 나네요. 새벽시간이라 저 초등학생처럼 요즘은 뭐 파나 하고 봤던 기억도 납니다. ㅎㅎ;;
    22.08.19 04:50

    (44759)
    210.106.***.***

    판소리의 유령
    최고 90년대 중후반까지는 저 매장이 남아있었나보군요. | 22.08.24 09:17 | |

    (5623839)
    1.225.***.***

    아카데미에서 나온 스페이스로보 라는 작동 프라모델을 어릴때 어머니께서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로 사주셨는데... 이거 사러 삼선교 까지 다녀오셨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갖고 싶어하니 일부러 판매하는 삼선교 까지 가셨던 거 같음. 추억돋네요. 히야~
    22.08.19 08:58

    (44759)
    210.106.***.***

    playero
    아! 그거 저도 있었습니다. 리모컨으로 작동하고 팔로 물건도 집을 수 있었던 거죠! 좋은 어머니를 두셨었군요. 부럽습니다. 제 어머니는 그 녀석을 박살내서 쓰레기통에...으흐흑... | 22.08.24 09:19 | |

    (4894457)
    61.79.***.***

    국민학교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쭈욱 지켜봤습니다. 워낙 잘 아는 동네입니다. 정작 뭘 산건 몇 개 안되지만요... 가난(?) 했어요. ㅋㅋ 용돈 받던 입장에 뭘 산다는게....거기서 마지막으로 산게.... 에어건 피스톤이었음. 그 때가 좋았던건.... 용돈 모으고 모으고, 아끼고 샀을 때 그 기분이 참 오래갔는데, 지금은....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도 몇 일 못가고, 수억이 넘는 집을 사도 얼마 못가죠. 그 때가 좋았습니다. 에휴...
    22.08.19 09:52

    (44759)
    210.106.***.***

    냠냠망고
    그쵸... 예전에 REF의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제목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삼선교 매장을 경험하셨다니 부럽습니다. | 22.08.24 09:20 | |

    (2613673)
    222.237.***.***

    동네 문방구에서 100원 300원 팔만 빙빙 돌아가는 조립식 보다가 큰 길가에 있는 과학사? 란곳을 지나다 본 각종 탱크와 비행기 로봇은 어린 저의 눈을 사로잡았죠 ㅎㅎ 마치 한차원 너머의 세상을 보는 기분이랄까? 그때 본 패트레이버 프라모델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관절부위에 있던 고무 튜브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22.08.19 10:30

    (44759)
    210.106.***.***

    ChouCreamBread
    아! 저도 패트레이버의 관절이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삼선교는 아니고 신촌의 다주쇼핑 내에 있던 프라모델점을 자주 가서 구경했더랬죠. | 22.08.24 09:23 | |

    (5544579)
    220.86.***.***

    어렸을때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카데미 공장 견학갔던 기어이 떠올랐네요. 프라 선물도 받고 ......추억이 진짜 가물가물...
    22.08.19 10:45

    (44759)
    210.106.***.***

    고티는 즐겨보자
    오옷! 부럽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린시절 소년중앙 같은 잡지에서 그런 이벤트를 했었던 것도 같네요. | 22.08.24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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