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착한 모데로이드 다이테오를 조립했습니다.
즐거운 박스
런너가 많네요
엘드란 제품군이 나올땐 거의 포함됬던 슬라이드 가능한 골반파츠.
ㅡ.ㅜ...다이오쟈도 저거좀 주지...
이제 테이오부터 조립을 시작합니다.
일단 테이오 조립후 가동체크.
다음은 쿠우오!
일단 일부 스티커 미부착 상태로 완성!
테이오에 비하면 날개 크기때문에 면적을 많이 먹네요
다음은 리쿠오
변형구조상 교체파츠가 좀 있는 리쿠오입니다.
3대의 메카가 집결!!
일단 빠진 스티커 부분을 다 붙여줍니다.
그리고 바로 다이테이오로 합체!!
일단 테이오의 사지분해
합체용 부품이 이정도 입니다.
리쿠오도 분해
남는건 이정도.
쿠우오는 신기하게 부품 거의다 사용합니다.
3대가 합체하여 다이테이오!
칼 손잡이는 리쿠오 해드에서 칼날이 나오는거라는데 그걸 구현해 줬네요.
합체하고 남는 잉여파츠들
교체파츠가 많으니 가동이 좋을줄 알았는데 그냥저냥이네요.
선배(?)인 그래이트 간바루가와 한컷. 그럼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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