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반으로 11년만에 예약했을때 바로 구입했던 녀석인데 이제야 만들었네요.
퀀터 다음으로 애정하는 기체라 비트 구현은 전부 해주었습니다.
모든 무장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무게가 HG프라치고 꽤 나갑니다 ㄷㄷ
데칼은 반다이 공식 더블오 극장판 데칼 + 사제 사바냐 데칼입니다.
라인데칼이 예쁘게 나왔네요.
무광마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반다이 데칼이 나오면서 사바냐도 콘덴서 디자인이 생겼더군요.
사바냐 디자인 특성상 거의 가려져서 큰의미는 없습니다 ㅜㅜ
무장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우락부락하니 멋진 실루엣이라 좋아합니다.
HG의 한계가 명확해 보이는 조촐한 해치오픈..
추가파츠 세트를 기대했지만 그없 ㅜㅜ
GN 홀스터비트 14정과
GN 라이플 비트2 14정.
피스톨비트 사양은 3쌍뿐이지만 이걸로 만족했습니다.
이거 구현을 위해서 한정판 두개, 일반판 한개를 태웠기 때문에.....
수성의마녀 디스플레이 세트를 샀어야 했는데.. 새삼 많은데 전시가 힘드네요.
어우 그래도 너무 멋있네요
다음은 하루트로 찾아오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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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 보고 인상 깊게 남은 기체였죠. 라일의 '난사해주마!!' 가 그렇게 멋졌는데... 다른 기체들보다 활약이나 성능 면에서 가장 강렬하게 인상이 남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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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 보고 인상 깊게 남은 기체였죠. 라일의 '난사해주마!!' 가 그렇게 멋졌는데... 다른 기체들보다 활약이나 성능 면에서 가장 강렬하게 인상이 남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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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퀀터보고 말씀 하신거면 RG 더블오 퀀터입니다 | 23.09.25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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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4개 필요합니다! 일반판은 두개씩이라서.. 한정을 하나 더 구하시는게 편합니다 ㅠ 한정은 6개씩이거든요 | 23.09.25 1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