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514\uc544","rank":-1},{"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b514\uc5444","rank":2},{"keyword":"\uac74\ub2f4","rank":-2},{"keyword":"@","rank":6},{"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824\ub2e4","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d6c4\ubc29","rank":2},{"keyword":"\ub77c\uc624","rank":-5},{"keyword":"\ubd81\uc720\uac8c","rank":"new"},{"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acf5\uc8fc","rank":3},{"keyword":"\ube14\ub8e8","rank":3},{"keyword":"\ub514\uc544\ube14\ub85c4","rank":0},{"keyword":"\uc6cc\ud574\uba38","rank":-6},{"keyword":"\uc544\ud30c\ud2b8","rank":"new"}]
218.50.***.***
게임진행방식 제외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그
124.59.***.***
게임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뻐보이는 캐릭터와 달리. 게임은 모르는 채로 대충 나가면 절대 클리어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질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려워서 첫작품 부터 나가떨어졌던 기억만 남아 그냥 잊고 살았지만,(안그래도 그 시절 평균이 너무 어려워서 다수는 결국 클리어를 못했었군요.) 지금 보면 왜 그렇게 지나친 어려움을 담았나 하는 게 제일 의문입니다. 요령을 좀 찾으면 어찌저찌 클리어가 되는 다른 게임들에 비교해도 사전정보가 없고 공략방법을 찾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클리어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삽질을 경험해야 할지 짐작도 되질 않으니 말이죠. 다시 나올 기미가 없어보입니다만, 이런 게임이 나온다면 적어도 난이도에 대한 것 말고도 최소한의 진행 방법을 좀 가르쳐주면서 어려움에 도전하는. 레벨 디자인을 잘 뽑아서 천천히 제작해서 미션을 추가하는 식으로 즐기는 거면 괜찮지 싶은데... 아니면 메탈 독스 정도의 게임성이라도 갖춰서 나오면 안되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14.52.***.***
추억의 게임이네요 파일럿들이 예뻤던...
175.200.***.***
https://www.youtube.com/watch?v=5jFPZDhJ2LY 나름 멋진 3편 인트로 보고 가시죠
223.38.***.***
👍 오랫만에 봤는데 이쁘네요 power DOLLS ~ Detachment of limited line service 예전에 이름 외운다고 신경쓴걸 아직도 잊진 않았네요 ㅎㅎ
223.38.***.***
👍 오랫만에 봤는데 이쁘네요 power DOLLS ~ Detachment of limited line service 예전에 이름 외운다고 신경쓴걸 아직도 잊진 않았네요 ㅎㅎ
222.110.***.***
ㅋㅋㅋ 꽤 디테일한 설정이 있죠 | 23.03.20 20:48 | |
211.234.***.***
222.110.***.***
벅지가 파워로더에 정체성이죠 | 23.03.20 20:49 | |
14.6.***.***
벅지가 예비탄약이나 수류탄같은 부속 장비 컨테이너라서 그럴겁니다. | 23.03.31 19:10 | |
14.52.***.***
추억의 게임이네요 파일럿들이 예뻤던...
222.110.***.***
여러모로 디자인이 참 좋은 게임이에요 | 23.03.20 20:52 | |
218.50.***.***
게임진행방식 제외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그
222.110.***.***
그게 또 파워돌이란 게임에 특징이기도 해서 ㅋㅋ | 23.03.20 20:54 | |
125.135.***.***
222.110.***.***
재판 됐을때 구했습니다 | 23.03.20 21:00 | |
211.192.***.***
222.110.***.***
심플하지만 개성있죠 | 23.03.20 21:00 | |
59.7.***.***
59.24.***.***
제작사가 백합물에 열중 중이라... 포기하는게 편해... | 23.03.20 17:44 | |
211.34.***.***
요즘 어떤거 만들길레 ㄷㄷㄷ | 23.03.20 18:07 | |
211.44.***.***
https://www.youtube.com/watch?v=G2W3PjkP8Gk 크흡 ㅠㅜ | 23.03.20 18:21 | |
222.110.***.***
아아... | 23.03.20 21:02 | |
211.246.***.***
엄..어.. 크흡...ㅜㅠ | 23.04.01 15:38 | |
124.49.***.***
222.110.***.***
동감입니다 | 23.03.20 21:05 | |
59.24.***.***
222.110.***.***
튼실하죠 | 23.03.20 21:10 | |
211.34.***.***
222.110.***.***
오래된 작품이라 오랜 추억이 있죠 | 23.03.20 21:13 | |
121.163.***.***
222.110.***.***
들킬 수 밖에 없죠 ㅋㅋㅋ | 23.03.20 21:16 | |
113.30.***.***
221.146.***.***
튼실합니다 | 23.03.31 23:34 | |
58.120.***.***
221.146.***.***
역시 가장 눈에 띄는 부위네요 | 23.03.31 23:34 | |
106.102.***.***
221.146.***.***
볼관절에 한계는 있는데 자립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진열장에 넣기 전에는 안정성을 위해 스탠드를 애용합니다 | 23.03.31 23:30 | |
121.170.***.***
어느 로봇물이나 그렇지만 오퍼레이터 눈나가 이뻤던...
221.146.***.***
캐릭터 디자인들이 지금 봐도 세련됐죠 | 23.03.31 23:31 | |
59.26.***.***
221.146.***.***
그렇고 보니 이미지가 흡사하네요 | 23.03.31 23:31 | |
59.26.***.***
221.146.***.***
아쉽게도 콕핏 재현은 안 되어있습니다 | 23.03.31 23:30 | |
59.26.***.***
아쉽네요 ㅜㅜ | 23.04.01 15:15 | |
121.159.***.***
221.146.***.***
뜨끔하네요...ㅋ | 23.03.31 23:30 | |
175.200.***.***
https://www.youtube.com/watch?v=5jFPZDhJ2LY 나름 멋진 3편 인트로 보고 가시죠
221.146.***.***
당시에도 고퀄은 아니였지만 말씀처럼 나름의 멋이 느껴졌었죠 | 23.03.31 23:32 | |
175.197.***.***
221.146.***.***
저한테도 게임의 본 컨텐츠는 작전 수행 보다 준비 단계였습니다 조합을 바꿔가며 해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 23.03.31 23:33 | |
14.6.***.***
221.146.***.***
네 2탄에 나온 메인 기체입니다 | 23.03.31 23:34 | |
221.144.***.***
121.152.***.***
2 1탄이 다른사람은 어떻게 깨는지 몰라도 내가 깬 방법은 작전계획대로 양동부대로 맵 남쪽에서 폭탄 터뜨리는 것 보다 3기편성으로 윗쪽 목표를 직접 털러 가는게 훨 낫더이다… (한글판이었지만) 그런데 사실 1판은 이기건 지건 상관없이 게임 진행 되는 거였음… | 23.03.31 22:49 | |
221.146.***.***
4탄까지 해봤는데 엔딩까지 끝낸적은 없네요 ㅋㅋ | 23.03.31 23:36 | |
221.144.***.***
어릴때 그걸 이해를 못했어요ㅋㅋ 아니 첫판을 못깻는데 그냥 진행된다고?? 이거 뭐지??? 하다가 혼란스러워서 때려침ㅠㅠ | 23.04.01 21:20 | |
125.244.***.***
221.146.***.***
게임 속에 나온 다른 기체들도 발매될 예정 같습니다 | 23.03.31 23:37 | |
223.38.***.***
175.113.***.***
175.114.***.***
124.59.***.***
게임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뻐보이는 캐릭터와 달리. 게임은 모르는 채로 대충 나가면 절대 클리어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질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려워서 첫작품 부터 나가떨어졌던 기억만 남아 그냥 잊고 살았지만,(안그래도 그 시절 평균이 너무 어려워서 다수는 결국 클리어를 못했었군요.) 지금 보면 왜 그렇게 지나친 어려움을 담았나 하는 게 제일 의문입니다. 요령을 좀 찾으면 어찌저찌 클리어가 되는 다른 게임들에 비교해도 사전정보가 없고 공략방법을 찾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클리어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삽질을 경험해야 할지 짐작도 되질 않으니 말이죠. 다시 나올 기미가 없어보입니다만, 이런 게임이 나온다면 적어도 난이도에 대한 것 말고도 최소한의 진행 방법을 좀 가르쳐주면서 어려움에 도전하는. 레벨 디자인을 잘 뽑아서 천천히 제작해서 미션을 추가하는 식으로 즐기는 거면 괜찮지 싶은데... 아니면 메탈 독스 정도의 게임성이라도 갖춰서 나오면 안되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58.148.***.***
2005년도 쯤에 나온 파워돌 블루플로우는 좀 많이 할만 했습니다. 입문자 용으로 나온거라니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름 잼나게 즐겼었죠. | 23.04.01 09:14 | |
124.59.***.***
정말 처음에 너무 어렵지만 않았어도 많은 유저들이 더 즐겼을텐데 나중에 나온 파워돌도 워낙 첫 작품에 화상을 입은 탓에 어차피 어렵겠지. 하고 그냥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메카닉은 멋지고 세계관도 잘 만들었구나 하는 인상을 줬었는데 정작 그렇게 생겨나던 의욕은 게임 플레이로 무너졌었던게 참...; | 23.04.01 09:23 | |
119.205.***.***
진짜 어렷을 때 한 스테이지 깨는데 하루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나중엔 그냥 장비창에 사거리 긴 저격총이랑 탄약만 꽉꽉 채워서 갔던ㅋㅋㅋㅋ | 23.04.01 12:05 | |
124.59.***.***
정말 주어지는 스테이지에 맞는 최적의 장비 세팅에. 이동과 공격등을 하는 것도 조금의 실수로 터지고 맛이 가서 스노우볼이 굴러간 끝에 결국 포기를 하게 되었던 어릴 적에 느낀 불합리함이란... -~-; 어떻게 클리어를 하신 분들도 별다른 정보도 없이 처음 했을 땐 만만하게 굴러가지 않는 게임이라는 걸 뼛속 깊-숙하게 느끼셨지 싶습니다. | 23.04.01 13:43 | |
223.62.***.***
그 어려운걸 공략하는 재미의 게임이었던지라 ㅎㅎ | 23.04.02 22:03 | |
122.45.***.***
118.235.***.***
211.199.***.***
175.195.***.***
124.61.***.***
221.162.***.***
119.70.***.***
1.241.***.***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어 이거 미션3 구출작전 도입부랑 똑같네 하면서 봤었네요 | 23.04.01 21:32 | |
114.205.***.***
그래서 풀 메탈 패닉을 처음 볼때 관심이 많이 갔었죠. ㅋㅋㅋㅋㅋㅋ | 23.04.02 10:29 | |
120.136.***.***
거기 나오는 주력 메카들도 파워돌에서 영향받은 흔적이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두부 디자인 | 23.04.02 11:23 | |
211.208.***.***
175.211.***.***
114.205.***.***
14.7.***.***
211.189.***.***
121.159.***.***
그 당시 팬들 많았었음. 지금 봐도 메카닉 디자인 괜찮은데 그 때는 더했지. 캐릭터들도 다양해서 대부분의 취향을 다 만족시켜주기도 했고 일러도 역시 지금봐도 이쁘고. | 23.04.03 1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