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입니다
오늘 드디어 마지막 하비 페어 프라 마크 작례 샘플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또 피규어 수리랑 도색 쪽으로 넘어 갈거 하니
행복한 시간 다 지났다고 머리 아파지네요 ㅠㅠ
이번 작품은 마침... pg 마크투에 프라마크 웨더링 도료도 있겠다...
뭘 재미있게 즐기면서 만들어 볼까 감상하다.
건담 더블오 trust you 와 후르츠 바스켓 For furits basket 들으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리얼리티보다는 약간의 스토리, 꽃 감성이라 호불호가 좀 있을 수 있는데...
갬~성 위주로 작업한 거라 라이트 하게 재밌게 감상을 하시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이상입니다 ㅎㅎ
여기까지 내려서 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당 작품은 하비페어 프라마크 부스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려서 봐주세요
정말 재밌게 만든 작품이거든요
그럼 저는 또 멋진 작품으로 추후에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223.39.***.***
차가운 강철의 몸에 내리앉은 따뜻한 생명 만큼 아름다운 클리셰는 없는거 같네요 보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
106.243.***.***
정말 "작 품" 이군요
106.102.***.***
즐기면서 한 퀄이 아닌데..
106.243.***.***
정말 "작 품" 이군요
115.138.***.***
진심 어린 댓글에 정말 "감 사" 드립니다. | 23.03.07 17:08 | |
106.102.***.***
즐기면서 한 퀄이 아닌데..
115.138.***.***
즐기면서 했습니다 ㅎㅎ | 23.03.07 17:08 | |
113.30.***.***
115.138.***.***
올해 봄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3.03.07 17:05 | |
118.235.***.***
115.138.***.***
감사합니다 ㅎㅎ | 23.03.07 17:05 | |
175.223.***.***
크~으~
115.138.***.***
크~으~싼..ㄷ | 23.03.07 17:04 | |
118.235.***.***
115.138.***.***
배우얼굴에 흙묻으면 아무도 안봐요 ㅋㅋㅋ | 23.03.07 17:04 | |
180.189.***.***
글쌔요. 마치 자고 일어난 풀메이크업 여배우 같은 부자연스러움을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 23.03.10 20:35 | |
115.138.***.***
그렇게까지 생각하면서 작업하면 재미가 없을거 같네요 | 23.03.10 20:38 | |
211.36.***.***
115.138.***.***
PG 건담 마크 2 입니다. | 23.03.07 17:04 | |
110.13.***.***
115.138.***.***
어유 정말 감해요'ㅁ' 즐겁게 만든 보람이있네요 | 23.03.08 13:51 | |
61.76.***.***
115.138.***.***
어...문제 일어날거 같아서 말은 안했느데...제 의도를 알아주신 분이네요 아마 껀덕지나 어그로 같다해서 말은 안했는데... 올해는 정말 평화로운 해가 됬으면 좋겠어요 럿...ㅇ...ㄱㅆㄱ들... | 23.03.08 13:53 | |
223.39.***.***
차가운 강철의 몸에 내리앉은 따뜻한 생명 만큼 아름다운 클리셰는 없는거 같네요 보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
115.138.***.***
와...댓글 라임 퀄리티가...국어 선생님이신가요? 너무 멋진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8 13:54 | |
115.138.***.***
115.138.***.***
선넘네? | 23.03.09 14:42 | |
115.138.***.***
유머를 찐으로 받으시네 | 23.03.09 17:18 | |
115.138.***.***
여기 유게아니에요 아저씨 디오라마 작품에다 쓰레기라고 하면 선넘은거죠 | 23.03.09 17:21 | |
115.138.***.***
리얼하게 잘 만들어서 그렇게 말 했는데 미안합니다 | 23.03.09 17:23 | |
61.83.***.***
실패한 드립 | 23.03.20 18:44 | |
49.173.***.***
115.138.***.***
마음만 으로도 감사합니다...9시간은 저도 좀 힘든데..어쩔수없죠 ㅋㅋ | 23.03.20 16:41 | |
49.173.***.***
마나님 설득 성공해서 갑니다! 26일!! 이야호! | 23.03.23 13:30 | |
115.138.***.***
ㅋㅋㅋㅋㅋㅋ프라마크 부스에 혹시나 구매할게 있다면 로그/또는 적빛노을 이름을 사장님께 알려주세요^^ | 23.03.23 13:31 | |
211.36.***.***
직관했습니다 우와 이런데가 다 있군요 | 23.03.26 12:27 | |
115.138.***.***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짜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올해 9월예정인 하비페어에는 저와 사장님이 도료만아니고 좀더 많은 제품 부스나 베이스 등 더 많이 준비할 예정이고 이번에 너무 급해서 저랑 사장님도 제대로된 작품은 못했는데 진심 모드로 해서 더 멋진 작품과 다양하게 구매하실수있는 제품들을 준비해서 꼭 다시 찻아뵙겠습니다. 올해나 내년이나 꼭 또 찻으셔셔 모 구매하실게있다면 제작가닉네임을 꼭이야기해주세요 뭐라도 하나 꼭 더 챙겨드릴게요 | 23.03.27 15:24 | |
116.44.***.***
115.138.***.***
맞습니다! | 23.03.20 16:41 | |
42.82.***.***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눈이 녹으면 뭐가 되게요?" "눈이 녹으면 봄이 되는 거예요.. 전 봄이 가장 좋아요."
49.236.***.***
저도 후르츠 바스켓의 카나 대사 생각났는데 ! 멋집니다 | 23.03.21 00:47 | |
115.138.***.***
| 23.03.21 15:41 | |
175.223.***.***
115.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죄송합니다 ㅋㅋㅋ | 23.03.21 15:41 | |
182.229.***.***
115.138.***.***
이츠 턴에이!! 흑역사!! | 23.03.21 15: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