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프라모델 이야기 게시판에서
우연히 M9 건즈백 글을 보고
풀 메탈 패닉! 프라모델 3개를 구입해봤습니다.
처음은 무등급으로 나왔는데
레바테인부터 HG등급을 붙이고 나왔다고 하는군요.
어제 밤에 도착했길래 퇴근 후 조립 시작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나 색상은 아바레스트, 레바테인보다
건즈백 쪽이 더 취향인지라 건즈백부터 뜯었습니다.
눈 부분은 클리어가 아닌 스티커입니다.
일단 다 붙이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굳이 넣어줄 필요가 있었나?
싶었던 회색 스티커들
파츠를 결합한 상태와 결합하지 않는 상태 중에서 선택 가능한 사격 무기
달롱넷 리뷰를 보면 지휘관기와 일반기에 따라 동봉된 파츠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먹선 + 철물점 무광
어깨 관절이 포즈를 취하려고 움직이다보면 잘 빠지더군요.
발바닥도 작아서 잘 쓰러지는... ㅠㅠ
손가락 사이 물갈퀴는 뭐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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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지 5달째라 스탬프는 이야기로만 들어봤네요. ^^ | 22.11.12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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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일러스트와 머리 형태가 일반기에 비해 멋지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 22.11.12 12: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