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약후,인살어주의] DO-MO 마가츠키- 킷카=상 death!

[ZUIMYONURII]

*그러나 실제 미숙한 인살어에 주의!

DO-MO!

샘플샷의 다채로운 금색 장식과 일러스트의 현란한 자태에 반쯤 속아 부랴부랴 사버린 닌자=마가츠키 킷카=상 입니다.

실로 조립 후의 모습이란 과장 많이 보태서 백지를 연상케하는 물건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살어와 함께하던 작업시간은 어느새 장난감과의 무자비한 이쿠사=배틀의 향연이 되었습니다. WASSHOI!

  투명 부품과 메탈릭 골드 부분도색의 조합은 실로 아름다웠고 작성자=상은 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클리어부품 보여줄려고 찍은거 맞지....?

 금색의 현란한 장식들이 데칼이란걸 분명히 알면서도 질러버린 작성자

단념하고 마크소프터나 열어라!

▼▼▼▼▼과정샷 일부▼▼▼▼▼

먹선 작업은 중요하다. 모노켄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처음에는 불투명 도색을 이용해서 피규어 만들때 처럼 뽀샤시하고 두텁게 색을 올려줫지만, 

액피 특성상 벗겨짐과 오염이 너무 심해지기에 과감히 세푸쿠(=신너탕)하고 일부 진한색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에만, 피규어만들때 쓰는 붉은색을 올려줬습니다.

몬가 아니다 싶어도 무광마감제=상의 엔트리로 그것은 고우랑가! 하게됩니다.

눈썰미가 좋은 모델러 제형이라면 킷카=상의 골반이 세푸쿠 하였단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스무스한 무광의 피부와는 반대로 의복이나 장식품등은 반짝거리는 유광을 진하게 올려줬습니다. 

그 맑은 슈퍼클리어 도막이 오렌지 빛깔의 조명을 받을때 자아내는 아트모스피어란 실제 영롱하기 그지없었다.

하얀색 외장의 경우 박스 일러스트 느낌을 내기 위해서 라벤더/핑크 하지에 화이트/다이아몬드펄+두꺼운 유광 마감으로 분위기를 내 보았습니다.

▼▼▼▼▼밑으로 완성샷▼▼▼▼▼

 그 파츠는 풍만하였다.

 검은색 파츠 위에 흰색을 올리게 하는것은 실제 무자비!

 이래뵈도 나름 심사숙고 끝에 잡아준 포즈

작성자=상의 포징 센스는 그야말로 말법적!

총평: 이쁘긴 한데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로 닌자 리얼리티 쇼크 !

두서없고 뒤죽박죽한 글이었지만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그럼 작성자=상은 이만 사요나라!

[분쇄쿠키]

엉덩이가 스고이한 킷이다.
암흑 미들 코퍼레이숀 코토부키야상의 걸프라와
작성자=상의 야바이한 풀 페인팅 짓수의 합격은 고우랑가 하다!

[mark zein]

실제로 그 엉덩이는 풍만했다

[에반떼]

조용히 실금

[ezrete]

프라인데도 개쩌는 빵빵한 응딩이와 탱탱한 허벅지

[왁더헬]

스모바의 오이란드로이드의 풍만함을 넘어선 압도적 다이나마이트!
외설은 일체 없는 달인의 코케시는 산시타같은 야쿠자 헤즈들이 봤다면 실제 실금할 수준이지만,
딥 코토다마 공간 아이즈.라 에 익숙한 유저 제형들이라면 이 바디에서 느껴지는 그윽한 애트모스피어에
붓다가 지었을법한 알카익 스마일을 짓고 있으리라!

[HEYZO]

[Etotama]

훌륭하네요..

[하스타]

오 ㅇㅅㅇ

[데드풀!]

아이에에에

[ONANIMOUS]

풍만하였다

[램쥐썬더]

추천은 중대한 문제다 이것은 고사기에도 나와있다

[쿠로사와다이아]

아이에에에에!!?!

[PoinsetTia]

[무명군]

앗 예

[DㆍD]

「도모, 마가츠키 킷카=상. 사츠바츠 나이트입니다」
「대단한 오이로케 짓수라 추천은 줬다만 그걸로 닌자를 죽일 수는 없다. 카라테를 보여봐라」

[스케이]

엉덩이

[0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