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건담 브레이커M 메인 멤버 기체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간단한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 해드릴 기체는 건담브레이커 M 2부 스토리에서부터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후배인
[세토 이치호]의 [트라이엄퍼] 입니다.
세토 이치호는 주인공들의 선배인 '쿠즈노하 린도'가 데려온 인물로
주인공들의 훈련을 위해 AI관련 서포트를 하는 캐릭터 입니다.
주된 일이 서포트이기 떄문에 배틀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합니다.
주 기체인 트라이엄퍼는 비기닝30건담 + GP01 풀버니언의 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트라이엄퍼 본체입니다.
원래는 HG 비기닝30, HG GP01 풀버니언 2개를 사용하지만
저는 풀버니언의 파츠는 RG를 사용하여 좀더 디테일 있게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파란 컬러는 청록색으로 변경 되었으며 눈동자와 IFS유닛의 파란 클리어는 노란색으로
어깨의 버니어은 항상 노출 시키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허리는 좌우로만 회전 가능하며 팔은 앞으로 모으는건 힘들지만
완벽히 접히며 하반신은 RG 풀버니언 파츠를 통째로 사용해 가동성이 뛰어납니다.
무장은 머리의 빔발칸, 빔사벨, 실드, 빔라이플, 백팩의 IFS 유닛입니다.
라이플과 실드 장착 모습입니다.
라이플와 실드의 파란색이 본체의 청록색처럼 변했습니다.
IFS를 전개하고 빔사벨x3 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손 자체는 비기닝30의 손을 그대로 장착해주었는데
손의 볼관절이 RG에 끼우기에는 크기 때문에 적당히 깍아 보강하여 끼워주었습니다.
원래라면 사진처럼 등의 IFS 유닛의 빔이 여러개가 펼쳐지며 나비 날개 느낌이 되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저건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프라로는 재현이 힘든 스킬 장면은 움짤로 감상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랜만에 올린 건담 브레이커M - [트라이엄퍼]의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새로운 건담브레이커M의 기체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프라생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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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비기닝과 비기닝30은 간간히 재판 하는것 같은데 D와 J는 재판을 잘 안해주네요 ㅠㅠ | 21.05.04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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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런 느낌입니다! ㅋㅋ 게임에서는 특유 모델링 떄문에 으음...거리게 되지만 실제로 만들고 보니 꽤 괜찮고 볼만합니다.ㅋㅋ ...아니...RG를 써서 괜찮게 보이는건가.. | 21.05.04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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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느새 비기닝이 나온지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정말...시간이란게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 21.05.04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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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ㅠㅠ | 22.03.22 16: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