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땐 다~ 파랑 빨강색 같이 있으면 썬더 바이킹이라 하고 그랬어!
은 아니고 이번주에 배송온 메리크리우스와 바이에이트 입니다.
리오 관절같이 생겨서 조립이 간단하니 저는 좋았습니다.
요즘 조립이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고 간단하게 하루에 하나씩 장식장에 넣기까지 총 3일 걸렸네요.
가동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정면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창의 바이에이트
방패의 메리크리우스
창과 방패라는 컨셉에 맞게 헤드를 제외하면 똑같이 생겼어요.
멋지네요.
참고로 무장, 오픈헤드 쪽 말고는 스티커가 일절 들어가지 않고, 부분부분 검은색 도색만 해도 만족할 만할 퀄리티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가샤퐁, 컨버지와 함께..
HG발매 소식이 나오고 나서 드디어! 라며 예약만 나오길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역시 좋아하는 기체는 작은거 부터 큰거까지 모아야 간지나죠.
그리고 뜬금없지만 요즘 미니카에 빠져서 미니카의 썬더 바이킹.
매그넘과 소닉의 빅토리버전입니다.
이것도 바디를 오늘 다 만든김에 찍어봤습니다.
신형 바디+스티커에 구형 샤시.
신형 바디 스티커에 은근 구형 샤시가 어울립니다.
일단 스티커가 잘 안떨어져서 좋아요.
그래서 미니카하고도 찍어봤습니다.
부랴부랴 사진 찍고 드디어 장식장에...
맘 같아선 RG로 나온 톨기스 1,2,3도 다 샀는데 넣어주고 싶지만 공간이 없네요.
윙 전대 RG가 나온다면 자리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일단은 컨버지와 가샤로 만족합니다.
그럼 다음은 이 녀석이죠? 그죠 반님??
(IP보기클릭)116.121.***.***
(IP보기클릭)124.51.***.***
프라다만들고 남은 런너쪼가리짜른거 같아보이는데요 | 21.01.28 21:22 | |
(IP보기클릭)1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