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건프라질 라이프~
막 발매된 신상을 조립하니 15년간의 건프라질 공백기를 드디어 따라 잡은듯한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윙 시리즈엔 그닥 애착이 없으므로 닭날개는 아스트레이 하양이에게 달아 줍니다.
썬더볼트 버전 풀아머 건담. 소체는 말라깽이네요.
싸이코 자쿠로 짝을 맞춰 줘야 하지만 땡기질 않습니다.
아틀라스 건담이나 MG로 좀 어떻게 안되겠니?
지온의 미녀 파일럿 카토린느쨔응의 사이살리스
데칼을 안붙이니 휑~ 한 방패.
하지만 데칼? 스티커?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 우걱~ 우걱~
GP01 계열 MG는 없어서 PG랑 한컷 찍어 주려다 빔샤벨 고정부를 똑 분질러 먹었네요. 헤으응~
지제네 네오에서 이벤트로 엮였던 백식. 모노아이 에선 별부스러기
작전 이후 나가리된 가토를 샤아가 에우고로 스카웃도 했었고...
G파이터~!!! 세이라상~!!!
인간형 건프라에 질려갈때 즈음 이런거 하나씩 조립해 주면 새로운 활력소가 되네요.
안문호군이 세이라상 위에 올라타더니 마구 흥분하고 있습니다.
제가 퍼건 2.0은 없고 디오리진 버전 뿐이라 다른 기믹들 재연은 불가능 합니다.
그래도 점점 구색을 갖춰 가는 화이트베이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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