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건프라질 라이프~
아스트레이 느와르 외장에 골드프레임 뼈대, 무등급 아마츠의 갈퀴손, 무등급 아카츠키의 백팩
DX의 백팩은 하양이에게
"고찌라 하양이~ 세틀라이트 캐논이 발사가 안된다 오바~"
삐빅~ 너어는~ 달님으로부터 인증이 거부되었습니다~
골드프레임 멕기부분을 쓰고 나니 남는 하얀 부분들은 살짝 글로스 인젝션 삘인데 묵히기 아까워서 하양이에게
근래 아스트레이 MG는 너무 많이 조립한지라 블프 세컨드는 D랑 교체만 할수 있게 일부만 조립했네요.
블프에 프리덤 백팩을 달아 주면 멋질거 같았는뎁 그닥...
임펄스 소드랑 블랑쉬는 부품 몇개 서로 교환해주면 블랑쉬의 깔맞춤이 플러스~
데사이즈 헬의 백팩과 낫은 빨강이에게
아스트레이 계열 빌드 하려고 모으게된 백팩들도 이제 제법 많아 졌습니다.
하지만 PG 앞에서 MG들 암만 빌드 해봤자 등빨에서부터 밀리는 모습.
스트라이크의 에일팩 도킹부를 살짝 깎아주고 레프의 본래 빔샤벨을 빼주니 딱 맞아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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