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EN입니다
광기의 저택 풀도색 비넷 작업해봤어요
어떻게 하면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이 뛰어나질지 캐릭터의 성격과 직업에 대해 고민하면서 작업해봤습니다.
콜라 뚜껑 비교샷 입니다ㅋ 작아도 눈코입 다있어요
투명 아크릴 베이스로 작업하니 플레이할 때 몰입감이 좋네요.
베이스 위에 앉아있는 추격자가 항상 아쉬웠는데
역동적이고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연출을 해보고 싶어서 작업 해봤습니다.
게임 보드와 비넷 컬러가 잘 어울려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어요.
다음 작업은 '뱀이 서린 길', '크죽죽', '네미시스'가 남았네요. 더 좋은 작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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