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구판 리스펙트에 충실한 패키지 아트가 일품입니다.
맥스 라이너.
은색, 금색은 도색 한 후 유광 마감.
그 외엔 전체적으로 먹선 작업 후 무광 마감 해줬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
후면 버니어가 눈길을 끕니다.
태양광 패널[?] 부분은 DX판과 동일하게 반짝이 홀로그램 스티커로 재현.
블링블링합니다.
날개를 펼치면 맥스 셔틀 형태로 변형.
날개만 펼쳤는데 우주 왕복선처럼 그럴듯하게 보이는게 신기합니다.
뒤에서 본 모습.
일부 은색 스티커를 사용하는 부분을 마스킹 후 은색으로 도색해줬습니다.
밑바닥.
라이너 보이.
팔을 쭉 펴주니 풍겨나오는 분위기가 구수하기 그지 없습니다.
팔 하박부의 흰색, 파란색은 스티커를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만 면적이 넓길래 그냥 마스킹 후 도색해줬습니다.
얼굴 클로즈업.
눈이 빛나는 형태를 파츠 교환으로 재현 할 수 있습니다만, 스티커를 붙이라는대로 붙였더니 뭔가 억울해보이는 인상이 되어버려서 심히 착잡한 기분.
좀 더 각도를 잡아서 붙였어야 했나.
뭐 안 쓸거니 상관 없습니다만.
….
블래스터 실드를 들고 포징.
다리를 굽히면 대참사.
뭐 합체용 파츠 셔틀이니 눈 감아줍시다.
빅토리 로보와 함께.
맥스 포메이션!!
맥스 빅토리 로보.
빅토리 로보 상태에서 휘청대던 고관절이 이쯤 오니 춤을 춥니다.
그나마 땅에 발 딛고 세워두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다행.
뒤에서 본 모습.
얼굴 잘 생겼습니다.
헬멧부는 전체적으로 도색되어 나와서 만드는 입장에서 매우 편했습니다.
발 뒷꿈치쪽에는 남는 프로포션 중시용 옵션 파츠가 달려있습니다.
필살기인 맥스 노바를 재현.
허리춤의 파츠를 교체해서 심플한 형태를 재현.
원래의 가변용 파츠도 뒷꿈치 쪽에 달아 줄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밸런스가 좀 거식하긴 합니다.
혼웹 한정이긴 합니다만 뭐 2호 로보 라인업이 항상 그랬죠.
갤럭시 메가랑 델타 메가가 이상했던게 틀림 없습니다.
아무튼 제품 자체는 무난하게 잘 나왔습니다.
홀로그램 스티커도 반짝반짝하니 예쁜게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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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g345
가격도 크기도 사실 미니하진 않습니다_-;; | 20.10.02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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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랙 버전까진 살 상황이 안되어서 그냥 노멀 컬러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_-;; | 20.10.02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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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0.02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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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갤럭시 메가도 옆에 세워두고 싶은데, 한국의 친가에 두고와서 갖고 올 수가 없네요_-;; | 20.10.02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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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오긴 잘 나왔습니다. | 20.10.02 1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