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아본 다른분들이 연출 샷을 찍으시길래 저도 찍고야 말았습니다...
(특별출현: 자작 개조작품-느와르 알토)
처음 제품을 봤을때 빔 사이드 파츠가 4개나 있던게 놀랐습니다.
(백팩 파손되었다는 과정은 생략)
이렇게만 했는데도 벌써 기분 나쁜 비주얼입니다 ㅋㅋ;
(하지만 만족스러운 킷이였습니다)
느와르알토: 기분 나쁘다고, 이자식아!!!!!!(발차기)
이미자로 처음 봤을때 큰 충격이였던 손 가변
건사벨로 포박 탈출
빔 사이드를 이렇게 하니 마귀 손톱처럼 느껴집니다.
보통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렇게 격돌 직전에 예고편 나왔죠??
제손과 한번 대조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진짜로 손형태 같네..
만들면서 놀란것은 색분할. 도끼는 도색이 필요하지만 씰은 보라색 위치의 머리안에 쓰이는 눈만
사용되었고 전신은 거의 파츠 분할이였습니다.
기괴한 가변과 외형에 끌려 구입했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사실 원작을 잘 몰라서 등장 작품에 이처럼 기괴한 기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