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순입니다.
뜬금없이 15000원 로봇 MC 라이딘 완성입니다. 근데 이걸 왜? 도색?
제가 없을때 매장에서 손님분이 버리고 가신 킷입니다.
(넋두리)
손님맘 : 이거 나사 애가 못조이는데요.
와이프 : 힘줘서 돌리면 조여지긴해요
손님맘 : 애가 못하니 하던거 환불해주세요.
와이프 : ........네... 해드릴게요....
그래서 그분은 다른거 사서 만드시고 가시고.
매장 가보니 저 킷은 버려져있더라구요...
뜯고 만들다 만 킷을 환불이라니... 하아....
보란듯이 제대로 만들어서 전시해뒀습니다.
유광+우레탄 색동옷에 번쩍번쩍하니
역시 로봇은 옷이 날개.
갓버드도 변신가능하지만 도색까질까봐 패스.
그 분 또오셔서 봤으면 좋겠네요.
완성샷 나갑니다.
네 이킷 맞습니다. ㅠㅠ
버려져있던 상태 ㅠㅠㅠ
아이가 이 나사를 조이지 못해서 만들다 말고 환불...
로끄온 스토라토스!!!!! 저격쓰루!!!! 네라우츠제!!!!
스트레스 풀땐 레이싱으로 조지는게 최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10.70.***.***
거짓말 같죠 몇몇분들? 저는 구두 팔아봤는데 세달은 신은거 발아프다고 환불 옵니다ㅋ 신발 작살 낸채로 ㅋㅋㅋ 밖에 개인 매장도 아니라 백화점 안에 입점 이라 햐 진짜 맘 같아선 또박또박 안된다고 싸우고 싶지만....그러다가 매장 철수 당함... 요새야 백화점 안에 입점 이래봐야 예전만큼 힘이 없지만 당시에는 백화점이라면 그나마 살 생각 있는 사람들이 오는지라 아주 그냥 똥꼬쑈 대파티 ㅠ 반면 진짜 좋은 손님이 한명 이라도 오면 그전까지 기 빨린거 한번에 회복 되긴 하지만요 서론이 길었는데 고생 많으시고 소금 좀 많이 뿌리세요 ㅠ
(IP보기클릭)220.79.***.***
ㄹㄷ ㅇㅅ점 이야기 입니다~ 한치의 거짓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시 제가 근무 했을때 있었던 일이고 제가 판매 했던 시계도 아닙니다 (제가 근무하기 이전에 구매) 대표시계는 아니지만 ㅇㄷㅍㅅ라는 시계라인이 있습니다 메탈이고 가격은 24만원이었구요 와서 환불을 해달라는겁니다~ 그것도 1년 넘게 찬 시계를 말입니다~ A/S 실에서도 이력이 남는데 과거 본인 부주의로 시계 유리를 깨먹고 무상으로 수리 해갔고 이것만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이거 주인이 학생인데 얘 아버지 어머니 까지와서 말하는데 아버지가 말하는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 자동차를 샀는데 바퀴가 빠지면 환불해줘야 하지 않냐 " 라고 저한테 묻길래 " 아니 자동차를 타시다가 바퀴가 빠지시면 정식 A/S를 받으셔야지 왜 판 딜러한테 환불을 요구하십니까?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오히려 말을 못하시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들이 그랬으면 부모가 다그치지 못할 망정 같이 와서 환불 해달라고 하다니.. 백화점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거진 1년 넘게 찬 시계이고~ 이미 실사용한 시계인걸 환불해달라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안된다고 했고 본사에서도 원하시는데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승인 받았습니다 즉, 환불을 해줘도 그 상품에 대해서는 본사에 사고 불량으로 처리 해서 결국 제 손해는 없었습니다~(직영점인지라 24만원 매출 빠져도 상관 없습니다) 근데 기분상의 문제죠... 아니다 싶은건 아니라고 저도 이야기 하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안된다고 했고 고객센터에 가서 클레임 거신다길래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 후 파트리더 한테 자초지종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파트리더도 본사에 전화 했지만 당연히 안된다고 으름장 놓았구요 그러더니 파트리더가 와서 빌다 싶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브랜드 본사에서는 안된다고 하고 저도 열받고 화가 나는데 이거 해결 못하면 저도 너무 힘들다고 위에서 계속 쫀다고,,, 어떻게 해결 해주실수 없냐고 하더라구요 당시 백화점도 좀 체계가 다르기에 파트리더부터 시작한 명문대(ㄱㄹ대)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부조리함에 자기 합리화 하고 머리 조아리고 일하려고 공부 하신건가 싶었고 계속 끊질긴 부탁을 하길래 그냥 한마디만 했습니다 " 제가 저 상품 환불 해드리면 되나요? " 환불해도 사실 상관 없습니다.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잠깐 편하자고 한번인게 두번 두번인게 세번 그렇게 사람이 변해 간다고 생각 합니다 (이태원 클래스 드라마 대사중) 결국 그냥 환불 해주고 상품 본사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1층 매장에도 시계 매장이 있는데 그중 한 브랜드 여자 매니저님 당시 거진 7년 넘게 하신분이었습니다 시계 구매한지가 6개월이고 60만원짜리 여성 시계 기스 다 낸 상품을 환불 해달라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파트리더 팀장 부탁 다 거절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기 백화점 여자 점장이 직접와서 힘으로 눌러서 환불 시켰더군요 어차피 저도 그만둬서 이야기하지만 거기 여자 점장 무능력 합니다 그리고 다른 큰 지점으로도 옮길수 있는데 그 경기 외각 쪽 먼데 짱박혀서 대장 노릇 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거기서 죽치고 있다는 소문과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습니다. 간담회때 몇번 가서 봤는데 스타일이 매니저들 경험담을 끄집어 내서 자기걸로 흡수 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알려드리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속이 보이고 너무 멍청해서 이런 사람이 점장을 하는걸 보니 실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빽으로 하는거다 결론 지었고 대부분 군출신이 한다고 하던데 알고보니 이 분도 군 출신이더군요~
(IP보기클릭)59.11.***.***
가로2
와!!! 멋진 도색입니다!!!! 그나마 색분할이 잘되어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 20.02.23 00:59 | |
(IP보기클릭)59.11.***.***
가로2
어휴... 그러다가 XX맘카페라도 올라가면 ㅠㅠㅠ | 20.02.23 01:04 | |
(IP보기클릭)59.11.***.***
가로2
응원감사드립니다!!!! 작업중인 Megaman (록맨) 얼른 작업해서 올려볼게요 ^^ | 20.02.23 01:07 | |
(IP보기클릭)124.28.***.***
가로2
와! 조립만으로도 괜찮네요!! | 20.02.28 17:31 | |
(IP보기클릭)110.70.***.***
거짓말 같죠 몇몇분들? 저는 구두 팔아봤는데 세달은 신은거 발아프다고 환불 옵니다ㅋ 신발 작살 낸채로 ㅋㅋㅋ 밖에 개인 매장도 아니라 백화점 안에 입점 이라 햐 진짜 맘 같아선 또박또박 안된다고 싸우고 싶지만....그러다가 매장 철수 당함... 요새야 백화점 안에 입점 이래봐야 예전만큼 힘이 없지만 당시에는 백화점이라면 그나마 살 생각 있는 사람들이 오는지라 아주 그냥 똥꼬쑈 대파티 ㅠ 반면 진짜 좋은 손님이 한명 이라도 오면 그전까지 기 빨린거 한번에 회복 되긴 하지만요 서론이 길었는데 고생 많으시고 소금 좀 많이 뿌리세요 ㅠ
(IP보기클릭)59.11.***.***
점점 더 매장이용을 특권을 획득한 듯 갑질하는게 문제인듯합니다. 불합리한 처우를 받은걸 표현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기준이 점점더 갑질로 향해가는게 씁쓸합니다. ㅠㅠ | 20.02.23 01:06 | |
(IP보기클릭)110.70.***.***
진짜 ㅁㅁ 이런 소리 하기 싫은데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거늘 쯥.... 정당한거랑 갑질이랑 구분 못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어차피 같은 일반 시민이면서 안타깝네요 | 20.02.23 01:11 | |
(IP보기클릭)59.11.***.***
신생 행태는 그 갑질을 카페에 올려서 공감받지 못하면 반대 댓글 다는 사람과 싸우거나 그 갑질에 대한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으면 어마무시하게 분노하는 소위 조증 비슷한 행태가 보이더라구요. | 20.02.23 01:15 | |
(IP보기클릭)123.111.***.***
역겨운건 그런 짓거리를 '현명하고 알뜰한 소비자'로 자화자찬 한다는거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쯧.. | 20.02.23 09:23 | |
(IP보기클릭)118.34.***.***
사이다같은 시원한 지적입니다. 그 "알뜰한 소비" 기준도 본인에게 있어서 커피한잔 시키고 온갖 쓰레기와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고 가기도 하죠 ㅠ | 20.02.23 09:58 | |
(IP보기클릭)220.79.***.***
퓨전君
ㄹㄷ ㅇㅅ점 이야기 입니다~ 한치의 거짓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시 제가 근무 했을때 있었던 일이고 제가 판매 했던 시계도 아닙니다 (제가 근무하기 이전에 구매) 대표시계는 아니지만 ㅇㄷㅍㅅ라는 시계라인이 있습니다 메탈이고 가격은 24만원이었구요 와서 환불을 해달라는겁니다~ 그것도 1년 넘게 찬 시계를 말입니다~ A/S 실에서도 이력이 남는데 과거 본인 부주의로 시계 유리를 깨먹고 무상으로 수리 해갔고 이것만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이거 주인이 학생인데 얘 아버지 어머니 까지와서 말하는데 아버지가 말하는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 자동차를 샀는데 바퀴가 빠지면 환불해줘야 하지 않냐 " 라고 저한테 묻길래 " 아니 자동차를 타시다가 바퀴가 빠지시면 정식 A/S를 받으셔야지 왜 판 딜러한테 환불을 요구하십니까?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오히려 말을 못하시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들이 그랬으면 부모가 다그치지 못할 망정 같이 와서 환불 해달라고 하다니.. 백화점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거진 1년 넘게 찬 시계이고~ 이미 실사용한 시계인걸 환불해달라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안된다고 했고 본사에서도 원하시는데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승인 받았습니다 즉, 환불을 해줘도 그 상품에 대해서는 본사에 사고 불량으로 처리 해서 결국 제 손해는 없었습니다~(직영점인지라 24만원 매출 빠져도 상관 없습니다) 근데 기분상의 문제죠... 아니다 싶은건 아니라고 저도 이야기 하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안된다고 했고 고객센터에 가서 클레임 거신다길래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 후 파트리더 한테 자초지종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파트리더도 본사에 전화 했지만 당연히 안된다고 으름장 놓았구요 그러더니 파트리더가 와서 빌다 싶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브랜드 본사에서는 안된다고 하고 저도 열받고 화가 나는데 이거 해결 못하면 저도 너무 힘들다고 위에서 계속 쫀다고,,, 어떻게 해결 해주실수 없냐고 하더라구요 당시 백화점도 좀 체계가 다르기에 파트리더부터 시작한 명문대(ㄱㄹ대)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부조리함에 자기 합리화 하고 머리 조아리고 일하려고 공부 하신건가 싶었고 계속 끊질긴 부탁을 하길래 그냥 한마디만 했습니다 " 제가 저 상품 환불 해드리면 되나요? " 환불해도 사실 상관 없습니다.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잠깐 편하자고 한번인게 두번 두번인게 세번 그렇게 사람이 변해 간다고 생각 합니다 (이태원 클래스 드라마 대사중) 결국 그냥 환불 해주고 상품 본사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1층 매장에도 시계 매장이 있는데 그중 한 브랜드 여자 매니저님 당시 거진 7년 넘게 하신분이었습니다 시계 구매한지가 6개월이고 60만원짜리 여성 시계 기스 다 낸 상품을 환불 해달라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파트리더 팀장 부탁 다 거절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기 백화점 여자 점장이 직접와서 힘으로 눌러서 환불 시켰더군요 어차피 저도 그만둬서 이야기하지만 거기 여자 점장 무능력 합니다 그리고 다른 큰 지점으로도 옮길수 있는데 그 경기 외각 쪽 먼데 짱박혀서 대장 노릇 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거기서 죽치고 있다는 소문과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습니다. 간담회때 몇번 가서 봤는데 스타일이 매니저들 경험담을 끄집어 내서 자기걸로 흡수 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알려드리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속이 보이고 너무 멍청해서 이런 사람이 점장을 하는걸 보니 실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빽으로 하는거다 결론 지었고 대부분 군출신이 한다고 하던데 알고보니 이 분도 군 출신이더군요~ | 20.02.23 13:41 | |
(IP보기클릭)220.79.***.***
여태 까지 살면서 부끄럽게 산적 없고 밑의 애들이 저보다 많이 쉬고 제 권한으로 밥시간 최소 2시간부터 하고 하루 최소 3시간~최대 5시간씩 밥 +쉬기 돌아가며 쉬게 만들면서 이때 다들 매출 안 좋고 하락세 였지만 일주일 마다 주말 한번은 전국 1등 찍구 매출도 전국에서 5등안에 들었습니다 당연히 신장은 매달 했고 경기 지역이고 따지고 보면 C급 매장인데 A급 매장 이겨 먹었구요 거짓말 안하고 못된 자기합리화 하지 않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10~20만원짜리가 주된 시계 매장인데 100~200만원대 시계 (원래 이런건 본점에나 들어가는 시계입니다) 가져와서 판매도 했습니다 항상 밑의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 하겠금 만들려면 그 팀을 이끌어 가는 매니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을 불공평 하다고 봅니다 살고 싶은 데로 사는게 맞는거죠 사람 됨됨이도 지키고 손해 본것도 , 좋은 기회도 날렸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백화점이 목표가 아니었고 운이 좋아서 남들보다 좋은 자리에 올라갔고 한번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한적 없이 잘됬고 재밌게 일했습니다~ 물론 큰돈을 번건 아니지만요 지금 백화점이 점점 하향세 인 이유 중 하다가 이런 생태계라고 봅니다 이제 ㄹㄷ는 불매운동도 이바지 해서 매출 많이 더 떨어졌죠~ 잘못된 갑질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잘못된 인성과 됨됨이로 매장을 운영하고 이끌어 가는 사람이 돈 많이 버는것도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모 의류 브랜드에서는 인맥으로 이제 사람 뽑지 않겠다고 기존 사람들 다 내보내더군요 | 20.02.23 13:49 | |
(IP보기클릭)220.79.***.***
아참 참고로 1층 7년 이상 일했던 그 여성 매니저님은 그 뒤로 그냥 그만뒀습니다. | 20.02.23 13:49 | |
(IP보기클릭)118.34.***.***
세상에 네상에... 이상한 인간들 참 많군요 ㄷㄷㄷ 물건파는사람이 을이라니 용팔이 횽들이 그립네요. | 20.02.23 15:50 | |
(IP보기클릭)211.36.***.***
석달 넘어서 락카가 안에 굳은 에어브러시를 이거 고장났다고 환불해달라고 오셨던 손님 생각이 나네요. 두 시간을 실랑이하다가 결국 완전 청소해서 보내고... 아오 빡쳐 | 20.02.25 22:57 | |
(IP보기클릭)1.240.***.***
(IP보기클릭)59.11.***.***
고무쪽은 도색후 최대한 안건드는게 답이죠 ㅠㅠ... 아마 사가시면서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긴한데 싸다고 만만히 보신듯합니다. ㅠ | 20.02.23 03:00 | |
(IP보기클릭)220.126.***.***
(IP보기클릭)59.11.***.***
저도 만들면서 나사가 쉽게들어간건 아니지만 보통 하다가 안되시면 집에가서 아버님이랑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바쁜 쥔장 붙잡고 환불요청은 안하시던데 말입니다 ㅠㅠ | 20.02.23 03:28 | |
(IP보기클릭)1.237.***.***
(IP보기클릭)59.11.***.***
오오 시간내 출품 했구만 ㅋㅋ 잘했네~ 나도 만들던 발바토스 완성이나 해야지 ㅋㅋㅋ | 20.02.23 03:2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4.***.***
갓오브포이즌
ㅎㅎㅎ 아닙니다. 와이프님이 코드지 운영중이셔요 ㅋㅋㅋ | 20.02.23 09:16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8.34.***.***
제가 초합금도 있는데 (초합금이 훨 더 멋져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20.02.23 09:55 | |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18.34.***.***
동탄입니다^^ | 20.02.23 09:55 | |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18.34.***.***
ㅋㅋㅋㅋㅋ 연산군.. 연산력 갑이네요 ㅋㅋㅋ 완성후 초혼이랑 비교해보니 초혼이 훨더 멋져요 ㅠㅇㅠ | 20.02.23 10:46 | |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18.34.***.***
시래기 등갈비찜 땡기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20.02.23 10:46 | |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118.34.***.***
손님이 못조이면 주인이 바쁘던말던 끌려가서 조여야죠.. 도색은 우레탄이 혜자입니다 ㅋ | 20.02.23 11:54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8.34.***.***
오잉? 누규신가요? ㅋㅋㅋ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2.23 11:54 | |
(IP보기클릭)58.123.***.***
미카준이예요^^저런분들은 자식도 그렇게 되는게 걱정이네요~부모야 머 고일대로 고여서 어쩔수없다고 쳐도 애들까지 영향받으니ㅜㅜ | 20.02.23 15:57 | |
(IP보기클릭)118.34.***.***
하하 누군가 했더니 갓핑거님이구만유 ㅋㅋㅋ 조만간 유툽스타되면 쌩까면 안되요 ㅋㅋㄱ | 20.02.23 22:12 | |
(IP보기클릭)14.38.***.***
(IP보기클릭)118.34.***.***
자영업하려면 그정돈 참고 해야쥬 ㅠㅠㅠ | 20.02.23 13:32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1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