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스케일 프레임 암즈 걸 '스틸렛' 입니다.
지난번 고우라이에 비해 이번 스틸렛은 대부분의 파츠에 도색이 필요합니다.
관절도 최소 90도 이상은 충분히 가동이 가능해서 어지간한 포즈는 원하는대로 취할 수 있습니다.
고우라이와 스틸렛의 투샷
스틸렛 XF-3도 아직 조립 전인데 핸드스케일의 귀여움에 넘어가서 먼저 조립하게 됬네요.
부품 하나하나 도색하는데 고생했지만 완성하고보니 고생한만큼 완성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도색은 건담마카로 진행했고 무광으로 마감했습니다.
일반판은 푸른색이고 붉은색은 한정판입니다.
그럼 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