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 세워두기만 해도 뽀대가 나네요
뒷모습 날개가 멋져요
칼 두자루를 들고 엑스자로 싸울 준비 합니다
무장 이름은 모르지만 칼에 글자 새겨진거하고 창 세개까지 수납된게 멋지네요
왼팔에는 갈고리 세개가 들어있는 무장을 쥐어줍니다
세개가 붙어있으니까 왠지 울버린이 생각나서 유명한 그 포즈 따라해봅니다
"어이 그 FXXU의 원조는 나라구!"
저 갈고리에 당하면 살점이 엄청 찢어져 나가겠네요
창 형태의 무장도 들어봅니다
리드선으로 연결하면 사거리가 늘어납니다
뱀처럼 노려서 벌처럼 꽂아라!
날개에 붙어있는 표창? 같은 무장도 리드선으로 연결해보고 싶었지만
리드선이 표창에는 들어가는데 날개에는 고정이 안되네요 이상하게...
아쉽...
이렇게 해높으면 마치 사슴벌레가 연상되네요
얼굴 모양도 그렇고 벌레 같아요 아마츠 미나는
파일럿 피규어
벌레같이 생겨먹은 기체를 타면 징그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