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이입니다.
MG 일반판으로 나온 아스트레이는
이걸로 전부 구입했네요.
레프가 가베라 스트레이트였다면
블프는 이 텍티컬 암즈가 전부이죠
오죽하면 뉴건담도 텍티컬 암즈를 들고 있게 되었죠
색상의 반전을 주었습니다
주황색 부분을 파랑색으로 파란부분을 주황색으로 말이죠
별별색이 다 있는 아스트레이들이지만
의외로 주황색은 없더라고요.
시드포징
텍티컬 암즈는 참 무겁죠
스탠드가 들어있지만
본체를 스탠드에 올린 상태에서는 길이가 짦습니다.
소드폼
무겁습니다.
뭉개진 데칼에 눈물이 납니다
소드 암 포징
레프의 텍티컬 암즈도 가능한 포징이지만
빔파츠는 안들어 있죠.
아머 슈나이더 포징
영 포징잡기 애매하네요
소드폼으로 등짝에 다는 것도 멋집니다.
돌진 포징
첫번째 MG 아스트레이라 그런지
데칼은 그렇게까지 화려하지는 않네요
어깨 장답도 가동에 방해가 있네요.
일반판으로 발매된 아스트레이들
블프D만 가조립이네요.
머리, 어깨, 백팩이 전부 개성있게 다릅니다 ㅎ
백팩역시 전부 다릅니다.
한정판으로 나온 골프를 구해야겠네요
제작년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
그때 살껄 그랬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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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가 답이죠 ㅜㅜ | 19.10.06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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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이 생각보다 진하네요. 다음엔 좀 옅은 색으로 뿌려야겠습니다 ㅠㅜ | 19.10.06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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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가 아닌뎁 ㅠㅠ , 카메라 색 문제인듯 해서요 ^^ 파란색 덮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잘 하셨어요 | 19.10.06 00: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