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GP01풀버니언의 짝인
[MG] GP02A 사이살리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MG GP02는
98년에 출시된 구형 MG라고 분류할 녀석이지만,
묵직함이나 자세 잡히는게 뻑뻑하니 GP01에 비해선
품질이 조금 말짱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GP01풀버니언에
RG스타일 패널라인을 추가 했었으니
이녀석에도 여기저기 추가 했습니다.
비포/에프터
(비포는 당롱넷에서)
패널라인 추가
-어깨부스터
-가슴
-앞,옆 스커트
-무릎,다리장갑
이번엔 핀바이스를 이용해서
어깨장갑 부분과 무릎,정강이 부분에
구멍 디테일도 추가해 봤습니다.
정강이 파츠는 뚫어서 내부 프레임이
노출되도록 해주었구요,.
먼저 360도 사진 갑니다.
앞
좌측
뒤
우측
기본적으로 명암도색을 하였습니다.
극중 솔로몬 공역 전투때의
느낌을 내기 위한 하드 웨더링 작업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전에 작업 한 GP01풀버니언과 커플샷
GP02가 키가 한참 큰거 같았는데, 아니였네요.
어깨 버니어 완전 밀착
살짝 벌리기
완전 벌리기
버니어가 가득 합니다.
콕핏 해치 오픈은 풀버니언에 비해 심심하지만,
원 설정 대로 이니 뭐라 할 수 없는 부분이죠.
GP02의 상징과도 같은 초대형 쉴드
물감 먹는 커다란 단일 부품
뒷판엔 수납구조가 있습죠.
아토믹 바추카
소체
무장
오른팔 어깨에 장착되는 바주카 본체
-아토믹 바주카 접속 시퀀스-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 왔다!!
아래는 GP01과 몇장면 연출하고
포토샵에서 빔샤벨이펙트만 추가 해 봤습니다.
우라키랑 가토가 대화중.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임?)
감사합니다.
---------------------------------------------------------------------------------------------------------------------------
추가
베스트 감사합니다.
3게시물 연속이라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덧글보다 생각나서
공중파에서 방영됬던 건담의 주제가 유투브영상 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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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선 결국 둘다 터져서 폭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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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입니다........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장거리 유도 무기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직접 쫒아가서 직접 때려박고 도망가야 하는데 두껍게 떡바른 장갑 때문에 기체가 커지도 중량이 올라가면서 제네레이터를 6개씩이나 쳐박아서 출력이 남아 버니어를 많이 달아줘도...결국엔 핵 범위에서 완벽하게 벗어날수 없으니.....그럼 버티세요 운 좋으면 살겠죠 `ㅅ`...... 라며 떡장갑을 주고 저 크기의 기체 냉각설비론 버틸수가 없기 때문에 외장형 냉각장치를 실드에 달아서 크기가 크고 아름다워졌죠..; 의외로 GP-02가 방사능 차폐기능도 뛰어나서....자폭용 기체는 아니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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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 터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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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입니다........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장거리 유도 무기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직접 쫒아가서 직접 때려박고 도망가야 하는데 두껍게 떡바른 장갑 때문에 기체가 커지도 중량이 올라가면서 제네레이터를 6개씩이나 쳐박아서 출력이 남아 버니어를 많이 달아줘도...결국엔 핵 범위에서 완벽하게 벗어날수 없으니.....그럼 버티세요 운 좋으면 살겠죠 `ㅅ`...... 라며 떡장갑을 주고 저 크기의 기체 냉각설비론 버틸수가 없기 때문에 외장형 냉각장치를 실드에 달아서 크기가 크고 아름다워졌죠..; 의외로 GP-02가 방사능 차폐기능도 뛰어나서....자폭용 기체는 아니라는 증거; | 14.10.14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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