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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 감상 및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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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를 본 지도 오래됐고

예고편에서 본 지우 일행의 모습이 충격적이라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후에 공개된 관람객 특전을 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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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라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도 접해

겸사겸사 영화도 무료로 보고 좋은 일도 하자며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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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뿔

특전은 2개가 갖고 싶었지만 2장을 예매하긴 아까워 겸사겸사 헌혈을 한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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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CGV의 포토 티켓 (포토 플레이)

저는 항상 하단에 타이틀을 적었는데 이 기능을 삭제해버렸더군요.

기존 유저에 대한 배려 따위 없는 게 참 CGV답다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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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수령한 특전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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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에서 수령 가능한 사기 [역습의 뮤츠]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서 수령 가능한 [지우의 리자몽]의 시리얼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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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장 한정 [아머드 뮤츠] 카드

카드가 한 장일 텐데 이렇게 두껍나 했더니 광고 카드가 2장더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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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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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장 한정의 [고대 뮤] 카드

이 카드를 위해 집에서 지하철로 30분이나 떨어진 곳까지 원정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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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앞뒤로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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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 만에 나란히 서게 된 두 뮤츠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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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엽서도 다시 볼 날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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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낸 김에 봤더니 왜 포켓몬스터 이벤트에 디지몬 게임기를...;;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EVOLUTION 감상 및 특전이었습니다.

예고편에서의 모습이 심하게 실망적이라 특전만을 목적으로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보다 보니 인간형 캐릭터들도 위화감이 사라졌고

몬스터들도 물에만 닿으면 참기름 발라진 느낌이 되는 것 이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스토리야 예전 극장판의 답습이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보면서

아 이런 스토리였지라며 하나하나 다시 머릿속에서 떠올라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로사 모델링에 참 신경을 썼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

약간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영화관 매너 정말 끝내줬습니다.

영화가 끝나기 10분~15분 전부터 오타쿠로 보이는 성인 남성들이 나가기 시작하더니

영화가 상영 중인데 화면 앞을 당당하게 허리 꼿꼿이 피고 일부 부모들도 우르르 나가기 시작합니다.

데려온 아이들도 우르르 나가기 시작하더니 스크린 쪽으로 출입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전 때문에 따라 나갔던 아이들이 끝까지 보고 싶어서 다시 출입구로 들어와 서서 보더군요.

어린이영화를 볼 때면 항상 극장 매너는 염두에 두고 보긴 합니다만 개판이 따로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매너는 좀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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