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본격파 유닛!(웃음)
로젤리아!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참 이쁜 CD 자켓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5th 싱글 Opera of the wasteland의 재킷입니다.
따듯한 이미지가 몽환적이면서도 푸른 하늘이 용기를 주는 느낌입니다.
CD안의 이미지도 키라키라 도키도키 이쁩니다.
그리고 CD를 모으는데 가장 애먹었던 1st 앨범 Anfang.
늦게 입덕한지라 BD판은 조금씩은 프리미엄이 붙어있어서 살지말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홍대 애니메이트에서 스티커도 준다길레 거기서 사버렸습니다.
만족만족
그리고 영화 CD같아 멋있는 4th 싱글 ONENESS.
디터미 정.말.좋.습.니.다.
군복이 처음으로 등장했던 2th 싱글 리버스 데이.
군 복 조 아
1st 싱글 BLACK SHOUT.
로젤리아를 있게 해준 두 곡
BLACK SHOUT와 LOUDER가 들어있습니다.
유리시가 졸업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Roselia.
그만큼 6th 싱글 R은 이전과 다른 곡이었고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장미가 이쁜 7th 싱글 Brave Jewel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아이나 아이바의 성대놀음이 더욱 훌륭해진 Sanctuary
네오 아스펙트 이후 유키나의 소중함, 감사의 마음이 담긴 훌륭한 곡이었습니다.
3th 싱글 열색 스타마인. 그리고 지난 2월에 발매한 8th 싱글 Safe and Sound.
특히 8th 싱글에 수록된 Passionate Anthem은 인스트루멘탈 버전이 정말 좋았습니다.
7월 24일 발매 예정인 9th 싱글 파이어 버드도 정말 기대됩니다.
(그래서 팬미팅이랑 Vier랑 6th live 오프닝 액트랑 7th live BD는 언제풀어줄거야 키다니횽..ㅜㅜ)
다음엔 서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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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코가 가능합니다 ?! | 19.06.07 2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