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주술회전] 제일 불쌍한 여캐

[지나가던 ??]

갠적으로 이 실험체가 된 메이지 여성이

본작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같네요.

인간 외의 것이 섞인 아이를 낳아서 학대받고

도망쳐 도달한 곳에서는 실험체 크리.

나레이션으로 언급만 됐다지만

소년만화에 나오기엔 너무 맵다고 느꼈죠.

이 녀석과는 다른 의미로 주술회전의

매운 맛을 아주 잘 보여줬습니다.

[오나호 요정]

이거 비스무레한거 괴물사변에서도 있었지...
거미요괴인데 인간이 아이들 가지고 아이들 키우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하면서 거짓하로
엄마를 다른 요괴들과 교배해 다양한 키메라들 낳게 만들고 실짜는 도구로 만들던가 그것도 내용이 좀 더러웠음.

[행복이란무엇인가]

희망을 찾아간 곳에서 더욱더 엄청난 불행을 맞이했군요

[*이프리트*]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시현류]

차라리 죽는게 행복일 수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