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는 드디어 본방사수 했네요.
원작보다 글래머 입니다(중1)
네즈코로 유명한 키토 아카리
안경소녀 1호 코죠 토모노
오프닝곡 이후 광고에서 나오는 쿄쥬로님 피규어 멋지네요.
맨발로 달리기 했다가 선생님한테 운동장 돌치우기 벌을 받는데 애니에선 없네요.
빠른 달리기에 감명받은 운동부 선배들이 자기네 부로 들어오라고 권유합니다.
원작 작화가 워낙 넘사벽이라 좀 부족하지만 배경이나 캐릭터 움직임은 정말 좋습니다.
다리가 예쁜 타니가와의 전번 따는 아케비
갑자기 작화퀄이 상승 표현이 대단합니다
저 발가락...
폰으로 여러 사진 찍어보다가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는것보고 놀라서 실수로
가장 야한 사진을 보내버린 타니가와
아이캣치
토모노와 여러부를 체험 하는데 퀄이 좋네요.
예쁜 배경과 안경소녀 좋습니다.
중간중간 원작에 가까운 고퀄 작화가 나옵니다.
아케비가 책을 연극처럼 읽어주는걸 기분 좋게 듣다가 깜빡 잠이든 토모노
깨어나면서 실수로 아케비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작화가 좋습니다
자기 다리 베고 자는 느낌이 어떠냐고 하자 좋았다는 토모노
등산부 하자는 에리카
아케비는 나랑
연극부
엔딩곡 이런 느낌 좋습니다.
블루레이&디비디 1권 발매일
PV 볼때는 실망스러웠는데 본편을 보니 원작보다 작화는 부족하지만
캐릭터 움직임,배경도 좋고 음악도 좋네요.
특히 3화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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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할듯요 | 22.01.23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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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노린 작품은 아닌가봐요? | 22.01.23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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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직히 재미있지는않죠. 일상물이니까요 | 22.01.23 13: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