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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봤는데 우리랑 반응 똑같음.시체에다가 오뎅끓여먹는게 제정신인가 부터 저거 보고 반한 여자들도 전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게 아니냐 오뎅을 몰아낸 카이도가 사실 와노쿠니의 영웅아니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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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볼떄마다 뭔가 한국인이랑 느끼는게 달라서 저렇게 나온건가? 다른문화가 있는건가 하고 아리송함 뭔생각으로 저래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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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라는건 그렇게 희화되면 안되는 예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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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도 오뎅이지만 저걸 보고 멋지다 라고 하는 장면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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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갈만한 설정만 있다면 괜찮다고 봄. 다만 저 장면은 납득이 갈만한 장면도 아니고 설명도 부족함. 예를 들어 예전에 짤로 봐서 어딘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장례식에 여장을 하고 온 군인이 있었는데 다들 놀리려고 온거냐는 반응에 사실 생전에 두 군인은 친한 사이였고, 서로의 장례식에 우스꽝스럽게 여장을 하고 가는 약속을 하는 것으로 서로 그런 우스운 꼴이 되지 말자 = 죽지 말자는 약속을 했다는 게 밝혀지고 나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죠. 실제로 그 여장한 군인분도 엄청 서럽게 전우의 죽음을 슬퍼했구요. 근데 저건 과거에 술 먹자는 약속을 했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 거 같고, 애초에 오뎅탕을 굳이 시체 화장 하고 있는 그 불 위에 올려서 끓여먹는 건 미친 짓 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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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볼떄마다 뭔가 한국인이랑 느끼는게 달라서 저렇게 나온건가? 다른문화가 있는건가 하고 아리송함 뭔생각으로 저래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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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March
일본반응 봤는데 우리랑 반응 똑같음.시체에다가 오뎅끓여먹는게 제정신인가 부터 저거 보고 반한 여자들도 전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게 아니냐 오뎅을 몰아낸 카이도가 사실 와노쿠니의 영웅아니냐 등등 | 21.03.03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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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노부나가가 지 아버지 죽었을때 늦게 나타나서 시체에 향 뿌린거 비슷한 느낌 만들려고 한 것 아닌가 추측.. | 21.03.03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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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쟝
장례라는건 그렇게 희화되면 안되는 예식이니까요 | 21.03.03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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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리쟝
납득이 갈만한 설정만 있다면 괜찮다고 봄. 다만 저 장면은 납득이 갈만한 장면도 아니고 설명도 부족함. 예를 들어 예전에 짤로 봐서 어딘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장례식에 여장을 하고 온 군인이 있었는데 다들 놀리려고 온거냐는 반응에 사실 생전에 두 군인은 친한 사이였고, 서로의 장례식에 우스꽝스럽게 여장을 하고 가는 약속을 하는 것으로 서로 그런 우스운 꼴이 되지 말자 = 죽지 말자는 약속을 했다는 게 밝혀지고 나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죠. 실제로 그 여장한 군인분도 엄청 서럽게 전우의 죽음을 슬퍼했구요. 근데 저건 과거에 술 먹자는 약속을 했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 거 같고, 애초에 오뎅탕을 굳이 시체 화장 하고 있는 그 불 위에 올려서 끓여먹는 건 미친 짓 맞음요. | 21.03.03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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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도 오뎅이지만 저걸 보고 멋지다 라고 하는 장면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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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저래서 그렇지 오뎅은 존잘이라 마누라도 와노쿠니 최고 미녀란 설정이기도 함 | 21.03.03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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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에서 설명한 것 그대로입니다. | 21.03.03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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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선넘는다 싶으면서도 말이죠, 작화가 좋아서 오뎅탕이 겁나게 먹고 싶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 21.03.03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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