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법사 레미 포르테 25화 하나가 옛날 여왕의 저주로 야채를 먹지 못하게 되는
저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러던 중 야채를 재료로 한 과자 레시피가 적힌 레
시피 일기를 지닌 마조 록산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레시피를 받으로 간 레미 일행
허나 마조록산느는 여왕의 간곡한 부탁에도 줄수 없다며 거절 그러나 하나를 위한
일이였기에 레미, 메이, 사랑, 보라, 모모는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마조 록산
느는 자신의 직속 제자인 마조파라와 요리 대결을 해서 이기면 준다고 하죠ㄷㄷ
그렇게 해서 레미와 친구들은 대회에서 마조 록산느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기
위해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무려 악기 모양을 본떠 만든 케이크(🎂 🍰)네요!
각각 레미는 피아노, 메이는 바이올린, 사랑이는 하모니카, 보라는 플룻, 모모
는 기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레미 일행이 만든 케이크를 하나 하나 먹어 보
던 마조 록산느는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고 기뻐 해준 옛날 여
왕의 모습과 그런 여왕을 위한 야채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하고 이에 옛날 여왕
은 기대 하고 있겠다는 말을 하던 옛 추억을 떠올렸죠 그리고 발표를 합니다
요리 대결의 승리자를 레미 일행 이라고 하는데 레미 일행의 실력이 미숙 하지만
새로운 것을 생각 했다며 레미들이 만든 케이크가 훌륭한 이유는 먹는 사람을 행
복 하게 해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차있다는 것이다 요리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먹을 사람을 생각 해서 매일 연구 해야 하지 나는 그
렇게 하면서 이 요리 일기를 써내려 왔다. 라고... 그렇게 레미네를 인정한 록산느
록산느는 레미에게 레시피 일기를 건네며 레시피 일기는 아직 완성 된게 아니라며
이 다음은 레미들이 계속 쓰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레시피를 획득한 레미와 친구들
레미 일행은 그 후로 쭉 노력과 정성으로 야채 요리를 잘 만들어서 하나가 다양한
야채 음식을 먹고 이로서 그 저주를 드디어 풀어 내는데 성공 하였고 하나는 더 이
상 야채를 싫어하지 않게 되었고 잘 먹게 되는 등 편식을 고칠수 있게 되었죠 :)
이번화는 록산느는 오래전부터 여왕의 전속 요리사였는데 과거만 해도 실력이
많이 뛰어난 편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요리를 먹고 좋아해주는 옛날 여왕을 보며
기뻐 했고 그런 여왕을 위해 노력 하고 실력을 쌓아가는 등 레미 일행을 인정 해
주는 장면과 부분이 감동적이었고 훈훈 해서 좋았습니다 여담으로 레미 일행의
성장과 노력, 록산느를 생각 하는 마음에서도 감동이 느껴지는 25화 였습니다~
여담으로 악기 모양 케이크를 완벽 하게 만들어 낸 거 보고 놀랐는데 초보
파티시엘 이라고 하기에는 실력이 정말 굉장 하지 않나요? 진짜 악기를 보
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ロ˂̶͈́)੭ 너무 예쁘게 생긴 탓에 먹기가 아까
울 정도로 보였습니다 ;ㅁ; 레미 일행 그간 열심히 스위츠들을 만들어서인지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알수 있는 계기였네요 카페 차려도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