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신이라 불리는 블랙기업 사장님이
재채기를 했는데 그 충격파에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천사 크림벨)의
사원증(천사고리)이 파손되면서
천계에서 추락당했어요.
천사고리가 있는한 업무적인 일 외에는
어떠한 물리적 간섭도 받지않지만
천사고리가 파손된 상태에서 신입천사는
몬스터의 좋은 사냥감밖에 되지 않았어요.
다행스럽게도 지나가던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았어요.
진짜 천사는 처음 본건지 신기해하는 모험가 들은...
더이상 관심이 없는지 자기갈길 가려 했어요.
신입천사는 생존하기위해+천계로 복귀하기위해
모험가들에게 자신의 안전을 부탁했어요.
모험가들은 잠간동안 생각하더니
천계로의 안내를 조건으로 승락해줬어요.
하지만 천사는 모르고 있었어요.
이 모험가들이 얼마나 야한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는지를...
이종족과 야한짓을 하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것을...
순간적으로 사고가 정지했지하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어요...
체념하고 그들을 따라가기로 했어요.
(남자 첫경험)
(퇴자)
(여자 첫경험)
(전멸 위기1)
(전멸 위기2)
이곳 저곳 여기 저기...
여러 모험을 하면서...
천사는 점점 타락?해가고 있었어요.
이래선 무사히 천계로 갈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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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작품정도가 4쿨정도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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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점 이상은 천국(천계)에 갔다 온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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