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코가 혼자서 힘들때에 불렀다는 곡,「A moon filled sky」.. 이 곡은 훗날, 미키를 통해 완성 됨.
어째서, 이번 10화가 흑백인지와 함께.. 작 중, 불쑥 나타나 불행을 암시하는 장면. ef시리즈의 표현력은 여전히 극강임.
여주가 힘들때 도움이 되었다는 음악「A moon filled sky」를 힘겹게 부를때 전율,
남주가 유우코를 발견하고 뛰어갈때 OP「Ebullient future」에 전율, 두곡 다 너무나도 장면과 어울리는 환상의 연출.
그 동안의 OP곡 가사에 의미를 알려주는 장면, 이 애니는 엔딩 크레딧마저 명장면임.
저는 역대, 모든 애니 중에서 '가장 잘 만든 1화'를 꼽는다면.. 〈EF 시리즈〉2기의 10화를 꼽습니다.
이 애니의 연출력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게다가, 그러한 기술적인 완성도를 떠나서
고난을 견디고 이제야 행복을 찾으려 할 때에.. 이 에피소드는 매우 슬펐습니다. 이 작품은 역시, 역대를 논할 가치가 있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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