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당연한듯이 엔터프라이즈를 깨우러 오는 벨파스트
벨파스트 덕분에 엔터프라이즈는 에너지바로 식사를 때우는 것을 관둡니다.
이제는 벨파스트와 함깨 식사를 하게 된 엔터프라이즈
예전과는 달리 동료의 인사와 안부에 제대로 대답해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담까지 할 정도로 마음이 유연해졌습니다.
커피를 계속마시던 예전과는 달리 상황에 따라 조절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완전 연인 사이네
바다가 도저히 좋아질수 없다는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조용한 바다가 싫지 않다고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벨파스트의 헌신적인 교정(조교) 덕분에 많은 변화가 생긴 엔터프라이즈
싸움만 알던 군인이 점점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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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미뽕을 못 멈추겠어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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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야...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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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터벨트만 있었으면 완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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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미뽕을 못 멈추겠어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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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작붕이 심해보엿어요 | 19.11.15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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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터벨트만 있었으면 완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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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는 하필 시간대가 겹치는 애들이 있어서 더 고통이죠 ㅠㅠ | 19.11.11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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