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뱅드림2nd]까칠한듯 하면서도 엄청 신경써주는 유키나

[엔젤릭 퍼레이드♪]

자기밴드의 주최라이브 게스트 참가도 그냥 쿨하게 받아주고

각오가 어중간하다며 화낼때는 화내주고

그러면서도 마을축제공연에 참가한걸 보러와서는 미소짓고

타에가 다른밴드의 공연 도와주느라 늦었을때도 다른 밴드와 함께 시간 끄는걸 도와주고

말은 무섭게 했지만 알고보면 이정도면 화를 하나도 안 낸 편이었던데다

무엇 때문에 문화제 라이브에 못 나왔는지도 이미 파악하고 있었죠.

포피파는 유키나에게 쓴소리 들을거 각오하고 주최라이브에 참가해달라고 부탁하러 간건데, 

의외로 잔소리 없이 바로 승낙해줍니다. 심지어 멤버들의 허락도 사전에 구해놓은 상태.

자기밴드 무대를 세팅해놓고 포피파에게 아무 말도 않고 그냥 쿨하게 지나가지만

포피파의 신곡 리허설을 듣고 미소를 띕니다.

유키나는 은근히 포피파 바라기 같네요

[펠즈]

머리도 고양이귀 비슷하고 로젤 터질뻔했을때 도움받고 선배선배하면서 꼬박꼬박 대접해주니 얼마나 이쁘게보이겠어요

[루리웹-8939463656]

[시로후지시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원인은 이거다

[큐베의기묘한모험]

저 부분 진짜 인게임에서 비슷하게 나오죠 ㅋㅋㅋ

고양이 같아 만지고 싶다라고 ㅋㅋㅋ

[피곤한 유키나]

로젤리아 최고야...

[장모비]

유키나는 타에가 서포트기타로 RAS 무대에 뛰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