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본명:불명 나이:16~17 별명:액레기,액로리레이터,액간지,반사초딩등등
능력:벡터변환(자기에게 닿는 모든물질을 이해만하면 반사가능 심지어 반사하는 물질의 힘을증가 시키는것도 가능
하지만 마술의 경우는 이해를하지못해서 수익(=도시파괴급)이상의 공격의 반사불가)
예:320m/s로 발사된 총알이 액셀의 몸에 닿아 속도가 1032m/s로 반사
액셀러레이터의 능력들
반사:액셀러레이터의 가장큰 장점이자 무기이며 모든운동량,열량,전기량등을 반사한다 한계는 있지만 제대로 나오지 않은상태 마술의 경우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반사는 가능하다
물건투척:물건을 벡터변환의 힘을 이용하여 던지거나 쳐서 물건을 던진다
고속이동:발아래의 벡터의힘을 조종하여 빠르게 고속이동한다
비행:바람의 벡터를 이용하여 하늘을비행하는게 가능
지면파괴:벡터의 방향을 지면으로 향하게하여 충격을주어 파괴시킨다
풍류조작:바람의 벡터를 계산해서 돌풍을 일으킨다
플라즈마:바람을 압축시켜 고온의 플라즈마를 일으킨다
온도조절:엄청난 고열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버티는게 가능
혈액역류:생체전기를 역류시켜 사람의 몸을 폭발시킨다
지구자전펀치:지구의 자전을 5분멈춘뒤 그 위력으로 물건을 던진다(위력은 수소폭탄 3조6000억개의 위력)
쿵!! 굉음이 울려 퍼졌다.
그 순간 9월 30일의 지구 자전은 5분 정도 늦어지게 되었다.
행성의 회전 에너지라는 막대한 힘을 빼앗은 그의 팔이 백터 조작에 의해 악마의 일격으로 변모한다.
억지로 파낸 콘크리트 벽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내던져졌다. 액셀러레이터가 서 있는 곳은 빌딩으로 에워싸인 골목길의 한 모퉁이였지만 '표적' 과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여러 개의 빌딩이 휴지조각처럼 쓰러졌다.
주위에 대한 배려나 일반인이 휘말리게 된다거나, 그런 생각은 순식간에 전부 증발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쏘고 있었다.
'표적' 까지의 거리는 약 2킬로미터 남짓.
창문 없는 건물.
학원도시의 총괄 이사장 아레이스타의 거성이라고들 하는 세계 최강의 방공호.
핵무기의 충격파를 받아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고들 하는 그 거대 건조물에,
무시무시한 속도로 직격한다.
막대한 소리의 소용돌이가 작렬한다. 2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도 전혀 상관없었다. 바로 옆에 있던 무인 은행과 관청건물 등을 두세 채 차례차례 날려 보내고 길 맞은편에 있는 건물들 사이를 지나, 고층건물 옆에 달려 있던 전광 게시판을 뜯어내며 그대로 표적까지 단숨에 돌진한 것이다. 도중에 인명 피해가 나오지 않은 것은 기적일 뿐이었다. 그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회색 먼지가 흩날린다. 그의 시야가 일시적으로 가려졌다.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먼지는 한동안 그대로였다.
이윽고 시야가 천천히 회복된다.
액셀러레이터의 눈앞에 펼쳐진다.
"……."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학원도시 최강의 초능력을 온 힘으로 휘두르고 지구 자체의 자전 에너지까지 빼앗아서 쏜 일격. 그만 한 것을 맞았는데도 창문 없는 건물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버틴 창문없는빌딩이 대단)
이 펀치가 전세계 1088년 쓸에너지분량의 펀치
흑익:액셀러레이터가 극도로 분노하면 펼쳐지는 날개
다음은 소설에서 나온 흑익묘사들
-13권-
탕!! 검은색 날개가 폭발적으로 분사한다. 손바닥에서 뿜어나온, 눈에 보이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이 키하라 아마타를 덮쳤다.
그의 몸은 액셀러레이터의 손을 떠나 무시무시한 속도로 폐기 사무실을 가로지르고 깨진 유리창 밖으로 내동댕이쳐져서 그대로 음속의 수십 배 속도로 밤하늘을 갈랐다.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플라스마화된 오렌지색 잔상이 꼬리를 끌었다.
생사 따윈 일부러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음속의 수십배의 속도를 자랑)
-15권-
지금까지 느낀 적도 없을 정도의 힘이 몸 안에서 날뛰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는 자각이 있다.
이걸로 학원도시의 제1위와 제2위의 순위는 역전되었다고 카키네는 생각했다. 그것은 무리한 허세나 지고 나서 하는 아쉬운 소리가 아니다. 감정에 의한 각색은 없었다. 그저 단순한 감상이었다. 지금이라면 전 세계의 군대를 상대로 하더라도, 학원도시에 있는 모든 능력자와 동시에 맞서더라도 상처 하나 없이 이길 수 있다. 그는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웃고 또 웃으면서 카키네는 진정한 각성을 이룬 여섯 장의 날개를 액셀러레이터에게 부딪쳤다.
이제 액셀러레이터 따윈 안중에 없다. 우선 가까이 있는 것으로 실험을 해보고 싶다. 카키네의 마음에는 그 정도 생각밖에 없었지만,
찌걱.
직후에 카키네 테이토쿠의 몸은 막대한 힘을 받아 아스팔트에 처박혔다.
"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액셀러레이터는 검은 날개를 움직이지 않았다. 그저 이쪽을 보며 느리고 손을 움직였을 뿐. 그것만으로도 절대적 위치에 군립하고 있던 카키네는 패배하고 땅바닥 깊숙한 곳까지 짓눌려 있었다.(전세계 군사력을 상처없이 이길수있다는 2위카키네 테이토쿠를 일격에 박살)
-19권-
"abeoughabaeoughbao죽wobnoweuferya...!!"
퍼벙!! 액셀러레이터의 등이 터졌다. 거기에서 칠흑의 날개가 튀어나왔다. 에이와스의 창백한 플라티나 같은 날개와는 대조적인 어둠의 날개. 상반신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입술과 이까지도 진홍색으로 색깔을 바꾼 악마가 천천히, 중력을 무시한 것처럼 매끄럽게 일어난다.
"ㅡ그대가 원하는 바를 하라. 그것이 그대의 법이 되리니... 인가."
그러나 그 검은 날개를 본 에이와스는 살며시 고개를 저었다.
액셀러레이터가 알 리도 없지만, 그 한 문장은 예전에「법의 서」를 쓴 어떤 마술사의 중심에 있는 기둥을 나타내는 말이었다.
"유감스럽게도 그건 rgg시ri대piregj가 다르군. 네 것은 어차피 오시리스 시절의 rsg힘nophe야. 그 정도로는 호루스를 사는 내게 hosef당해qierd없어."
굉음이 작렬했다.
그것은 칠흑과 창백한 플라티나. 두 종류의 날개가 정면에서 격돌한 충격파였다.
충돌은 폭풍우였다.
파아아아아앙!! 액셀러레이터와 에이와스를 중심으로 한 폭발의 바람이 일어난다. 그러나 싸움은 우열을 가를 수 없는 것이 아니었다. 최초의 일격으로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는 근원에서부터 뜯겨나가기 시작하고, 이어진 두 번째 공격으로 완전히 떨어져 나갔다. 절규라기보다 포효가 울려 퍼졌다. 그 사이에도 에이와스의 창백한 플래티나의 날개가 휘둘러졌다. 새빨간 선혈만이 튀고, 폭발이 일으키는 바람에 지워지듯이 허공에서 춤을 춘다.
차원이 너무 다르다.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는 위력이 높다고는 해도 단순히 무거운 나무 곤봉을 휘두르는 거나 마찬가지. 그에 비해 에이와스의 날개는 고도의 기술에 의해 철저하게 단련된, 날카로운 날이 달린 명검 같았다.
:하지만 금서 최상위권중의 한명인 에이와스에게 한번에 박살
-20권-
검은 날개가 있었다.
모든 절망으로 굳힌 것 같은 날개가 있었다.
한 쌍의 날개는 서로가 서로를 뭉개듯이 얽혀서 잡아 뜯고 있었다. 아마 그의 마음속의 움직임이 어떤 현태로 겉으로 드러난 것이리라. 그때마다 액셀러레이터의 목에서 절규가 터져 나왔다. 공기가 찌릿찌릿 떨리고, 여파가 되는 에너지가 러시아의 하얀 대지에 삐걱삐걱 상처를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눈밭에 선 액셀러레이터의 두 다리를 중심으로 지반에 거미줄 같은 균열이 가 있었다.
어디까지 부풀지는 알 수 없다.
이것이 세상이 끝나는 날의 광경일지도 모른다.
:흑익을 보고 미사카워스트는 흑익때문에 세계종말의 날일지도 모른다고표현
최초의 한 발로 죽지 않은 것에,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기 자신도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 채, 액셀러레이터는 더욱 검은 날개를 휘두른다.
이번에는 옆으로 쓸어낸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가슴 높이로 가지런히 잘라버릴 것 같은 일격이 레벨 0 소년을 사정없이 덮친다.
이번에도 오른손에 의해 튕겨나갔다.
그러나 상황은 같지 않았다.
검은 날개는 사라졌지만 소년 쪽도 위력에 밀린 듯이 옆으로 크게 흔들렸다.
:토우마의 이매진브레이커로도 다 못지울 정도의 엄청난양을 자랑
백익:누군가를 지키거나 선의마음을 가질때 펼쳐지는날개 머리에 링이 생기면 흑의 날개가 순백으로 변한다(흑익의 진화버전)
쿵!! 하고, 상공에 있는 황금의 천공이 흔들렸다. 그 빛에 농담(濃淡)이 생겨났다. 그리고 일제히, 빛의 덩어리가『베들레헴의 별』로 다가왔다. 그 후에도 그 후에도 생겨난 에너지 덩어리를 차례차례로 들어와,『베들레헴의 별』의 내부에 압축되어 갔다.
「천사의 몸을 구성하는 것과 똑같이, 막대한 에너지의 덩어리다. 그런 것이 지상에 낙하한다면, 변모가 어쩌고 하기 전에, 엉망진창으로 폭발이 지표를 태워버릴 것이 당연하다!!『엔젤 폴(천사타락)』이 일어날 때의 미샤도 그랬었다. 그 레벨의 막대한 힘은, 제어도 받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그것만으로 인간의 문명을 통째로 파괴할 뿐이다!!」
「그렇지, 유감이겠어. 너에겐 말이야. 힘의 양에서 추측하건대, 최소한 유라시아 대륙 전체는 빛에 삼켜질 것이다」
되돌아가자고도, 돌아가자고도 말하지 않는 액셀러레이터.
검은 날개를 만들어 낸 괴물은, 자신의 옷을 붙잡은 소녀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다정하게 풀어갔다. 그를 이 지상에 잡아두고 있던, 마지막의 방해물을 뿌리치려는 것처럼.
「싫어」
라스트오더가, 연약한 소리로 중얼거렸다.
「쭉 함께 있고 싶어,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부탁해본다」
「……그렇군」
액셀러레이터도, 인정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그는 어린이같은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쭉 함께 있고 싶었어」
파키파키파키파키!! 하고 물에 균열이 일어나는 것같은 소리와 함께, 괴물의 날개의 색이 바뀌었다. 먹같은 칠흑에서, 눈같은 순백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순식간에 외견의 색채에서 내면의 본질까지, 그 모든 것이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 머리의 바로 위에, 같은 색의 작은 고리가 생겨났다.
그것이 그의 변화.
그 현실세계에 특이한 힘을 토해내던 원천이 되어있던, 정신의 변이.
액셀러레이터가 라스트오더의 작은 어깨에 두손을 올리고, 가볍게 밀자, 무중력공간의 우주여행사같이, 그 반동으로 그의 몸이 둥실하고 공중으로 뛰워졌다.
라스트오더의 작은 손이, 공중의 액셀러레이터 족으로 내밀어졌다.
하지만 닿지 않았다.
이미 액셀러레이터는 수 미터나 부상하고 있었다.
이걸로 되었다.
그렇게 확신한 액셀러레이터는, 하얀 날개를 퍼덕였다. 100미터 대의 거대한 날개는 단순한 바람의 힘이 아닌, 좀 더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너지를 부력으로 바꾸었다. 지상으로는 일절의 힘을 가하지 않으면서, 그렇지만 액셀러레이터의 몸을 포탄처럼 바로 위로 밀어 올렸다.
한 순간으로.
3000미터나 상승하여, 액셀러레이터는 그대로 천공에 걸리려고 하는 것 같은 두터운 눈의 끝부분을 흩뜨렸다.
동시에 천공의 요새가 움직였다.
상부에서 들어오고 하부에서 모아지던 황금의 힘의 덩어리가, 용서없이 낙하하였다. 찌릿찌릿하고 저릴 것같은 압력을 뺨에서 느꼇다. 역시 저건 액셀러레이터의 하얀 날개가 동류인, 정상적인 힘이 아니었다. 아마『반사』도 통하지 않을 것이었다. 에이워스에게 당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뚫어버릴 것이었다.
그게 뭐 어떤가.
액셀러레이터는 더욱 하얀 낼개를 움직여, 상승속도를 올렸다. 어떠한 공작도 없이, 낙하해오는 황금의 덩어리에게 정면으로 향했다. 그의 입에는, 희미한 웃음마저 있었다.
그런가, 하고 이제서야 액셀러레이터는 생각했다.
이것이,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싸움인가, 하고.
직후였다.
상공 8000미터에서, 두개의 거대한 힘이 격돌했다.
:최소한 유라시아대륙전체를 날려버릴 텔레즈마포를 반사없이 부상당한상태에서 순수몸빵으로 맊아냄
하지만 액셀러레이터의 역대 패배횟수는 5회
1차전:카미조토우마vs액셀러레이터 액셀러레이터 패배
2차전:키하라아마타vs액셀러레이터 액셀러레이터패배(2번째 대결에서 흑익으로 승리)
3차전:에이와스vs흑익액셀러레이터 액셀러레이터3초컷
4차전:카미조토우마vs흑익액셀러레이터 액셀러레이터패배
5차전:액셀러레이터vs이름도 않나온 쩌리5명 액셀러레이터패배
6차전:액셀러레이터,무기노시즈리,타키츠보,하마즈라,딱정벌레vs카키네테이토쿠(타키츠보가 없었더라면 이때 나머지애들은 전원사망했겠죠)
전자승
확실히 액셀의 스펙도 쎄고 강하지만 액셀만큼 패배한 캐릭터는 금서에 없음 즉 강한전투력측정기정도
다음은 금서에서 액셀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여러모드가 있는 캐릭터는 제일 강한모드로 취급)
백익액셀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에이와스,카테나캐리사(오리지널),전능토르,아레이스타,우방의피암마(불완전,제어영장,신상),올레루스,오티누스(50:50,100퍼센트),내면토우마,브륜힐트(궁그닐ver),가브리엘,이자드(알스마그나),전방의벤토(천벌ver)카키네 테이토쿠(화이트ver,딱정벌레) 총13명 과학사이드:4명 마술사이드 :9명
흑익액셀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위는 당연히 포함이고 퓨즈카자키리,후방의아쿠아(성모숭배+성인),마리안 슬렝게나이어(다인 슬레이프),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인덱스(요한의펜),경국지색 위에까지 합쳐서 총19명 과학사이드:1명 마술사이드:5명
노멀액셀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위는 전부포함이고 칸자키카오리,실비아,버드웨이,나이트리더,올리아나 톰슨(손 다리날릴 각오하면 성인 한두명은 죽이는게 가능하다고 자기입으로 말함),로마교황(시간마술),좌방의테라,에차리(원전) 위에 전부합쳐 총 27명 과학사이드:1명 마술사이드:7명
최근 초전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고 강하지만 더 강한캐릭들이 많아서 안습한 일방통행 액셀은 결국은 우물안 개구리라고 자기도 나중에는 인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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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믿고 고렙던전 뛰어들었다가 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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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엑셀러레이터가 별로인게 갑자기 개심한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져서...초반부의 시스터즈확찢의 장면이 너무 인상 깊어서 끝까지 악역으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는 캐릭터.. 그나저나 스펙에 비해 패배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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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캐릭터 설정이고 과학사이드라고는 하지만 그전부터 이미 판타지라서 그러려니 보는데 자꾸 이상한 친구들이 '과학적 우왕 ㅋ 설정쩔어욤' 하는 어디 네이버 애니카페에 친구들이 참... 애초에 텐서를 적용안한 상태에서 말도 안되는 설정. 흔히 언급하는 지구 자전 펀치도 지구의 자전속도를 평균 1660km/h 정도로 하는데 지구 자전 멈춘 순간 관성 때문에 지구내 생명체는는 분쇄! 옥쇄! 대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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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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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후로 노력파가 되어버려서 매력적이죠 능력도 제한당하고.. 그리고 스팩이 엄청나긴 한데 상처때문에 대리연산한다고 해도 처음 상태보다 능력이 대폭 깍인거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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