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수영장 전단지를 주어왔군요
보통 길거리에서 저런거 나눠주나?
테니스는 못치면서 어디서 저런거 들었는지 잘도 아네요
하나카나 약빠는 목소리로 등장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변태 반도 마리모 하나카나가 연기 하고 있다는게 더 멘붕이겠지
잠만 이거 유괴 아닌가?
저건 어딜바도 사람 아닌가 암튼 뜬금없는 개드립에 담배나 피자...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거라 아 한 번 받았었지...
오프닝 부터 약 빨고 시작하자
어쨋든 수영장에 갔습니다.
유리짱이 태클 건다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듯
얼씨구...비오는날 수영장이라니 진짜로 약 빨았네
원래 그런 애니니까 너는 태클 역할이고
바보 둘은 좋다고 히히덕 거리지만
비오는 날 오는 수영장 사람이 바보입니다. 실내 수영장도 아니고 거기다 야외 수영장에
비오는날 수영장 온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스노 선배에게 물었더니 뜬금없는 개드립2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지만...
1화 때 했던 개드립 중의 최고의 개드립이였죠
응 누구한테 전화하는 거?
아 잊고 있었다. 이 분도 정상 아니라는 거 그건 그렇고 테러리스트 집안의 딸이였냐
부하 동원해 기상캐스터 협박해서 TV로는 비를 맑음으로 고치긴 했지만 비는 내리고 있습니다. 태클 걸기도 귀찮아 진다 점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진짜로 저랬다가는 그냥 얼어죽습니다.
뜬금없는 마리모의 개드립이 이와 같은 시작된 이유는?
결론은 자기 얘기 이쯤 되면 수영복이 아니라 기저귀를 채워야 할듯 그리고 수영장 물 갈아야 할듯
두 바보의 워터 슬라이드를 향한 행진
비오는 날의 선탠 중이라는데 이제 태클 걸기 진짜 귀찮아 진다. 햇볕은 없고 하늘에서 빗물만 주르륵 거리는데 뭔 선탠?
아무리 봐도 선탠용 오일이 아니라 조리할 때 쓰는 식용유 입니다만?
썬탠 할때는 꼭 썬탠용 오일을 씁시다. 유사 기름은 금지
워터슬라이드 타러 간다는 두 바보? 근데 바닥보면 워터 슬라이드는 아닌 거 같은데?
결국은 사고 쳤네요
워터슬라이드가 아니라 수영장 지붕에서 미끄럼 타다가 사람 사는 집으로 유리창 깨고 돌진하는 민폐극을...
지혈하기 전에 주거 침입죄로 처벌 부터 받는게 우선 아닐까?
이제 그만 놀자면서 설득해보지만
지들이 바보인 건 알고 있군요 그러나
비 내리는 수영장에서 썬탠(?)하다가 감기 든 피해자1
비오는 날 수영장 지붕위에서 미끄럼 타다가 주거 침입해 감기 든 피해자2
역시 비오는 날 수영장 지붕위에서 미끄럼 타다가 주거 침입해 감기 든 피해자3 근데 유리짱은 감기 왜 안렸을까?
비오는 날에도 이런 전개 가능하구나 라니
이번에도 그냥 약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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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광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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