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anime_eupho/status/1661869754892599296?cxt=HHwWgIC2tZbvkpAuAAAA
울려라! 유포니엄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 중인 매일매일 부원 소개 마흔 여섯번째 "하야시 라이리"입니다.
퍼커션 파트 1학년이며 무려 선라이즈 페스티발 때 타악기 아고고벨을 연주하는 단독샷이 있는 아이입니다.
원본출처: https://www.kyotoanimation.co.jp/shop/kitaujisuibu/character/?c=perc
맹세의 피날레 설정에는 항상 부활동 전에 폭탄 주먹밥을 먹고 화이팅을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한다고 합니다... 이거 여간 기합이 아닙니다.
물론 너무 의욕이 앞서 겉돌 때도 있어서 선배인 준나가 자주 챙긴다고 합니다. 설정을 의미없이 넣지 않는 쿄애니 특성상, 신작에서는 준나 선배에게 수정 받는 라이리의 모습이 그려질지도 모르겠네요.
선페스의 단독샷과 기세 좋은 설정과는 반대로 그녀의 모습은 작품 내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앞에 앉아 있는 예쁜 아이는 슈이치를 좋아하는 후배 미치루쨩이고 그 뒤에 그나마 크게 나온 라이리의 얼굴입니다. 결국 여기까지였습니다.
그녀는 그해 오디션에서 B 팀이 되었고 폭탄 주먹밥 떡밥은 결국 회수되지 못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진짜로 주먹밥 먹고 기합 넣는 장면이 나올지 기대해 봐도 될까요?
오늘의 부원 소개는 퍼커션 파트 1학년 "하야시 라이리"였습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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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커션 파트가 악기도 무겁고 해서 힘쓸 일이 많아서 일까 준나늠직한 아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준나가 챙겨주는 직속 후배군요. 역시 준나듬직...
(IP보기클릭)223.39.***.***
주..주..준나 듬직 합니다.^^;; 한 덩치 하는 애라 밥 잘 챙겨먹어야 하는건 알겠는데 선페스 끝나고 공기가 되어버린 아이라 신작에선 덩치값 할 수 있으려나요? 준나 선배에게 지도 받는거는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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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고 어른스러워보이는 인상이지만 어쩐지 팀 모나카의 그 통통한 애 후속격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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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커션 파트가 악기도 무겁고 해서 힘쓸 일이 많아서 일까 준나늠직한 아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준나가 챙겨주는 직속 후배군요. 역시 준나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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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준나 듬직 합니다.^^;; 한 덩치 하는 애라 밥 잘 챙겨먹어야 하는건 알겠는데 선페스 끝나고 공기가 되어버린 아이라 신작에선 덩치값 할 수 있으려나요? 준나 선배에게 지도 받는거는 보고싶네요.ㅎㅎ | 23.05.26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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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고 어른스러워보이는 인상이지만 어쩐지 팀 모나카의 그 통통한 애 후속격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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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딱 덩치큰 팀 모나카의 선배 느낌이 나네요. 성격도 비슷한 느낌이고 ㅎㅎ | 23.05.27 1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