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화는 치유의 육상경기와 관련된 에피소드인데 초반(8화~9화쯤)에 육상경기가 개판된거 생각하면 순조롭게 끝났군요
2.치유의 라이벌성우가 쥬얼펫 트윙클의 사쿠라 아카리를 담당하던 사람이군요 다음 작품에서 아르마,미리아 메리골드 맥켄지,사라,레온을 담당한 성우가
프리큐어에 캐스팅 되기를 바라고 싶네요(같은 작품에 나왔던 니콜라 성우분은 은퇴해서 어쩔 수 없지만...)
3.앞으로 12화가 남은상태인데 얼릉 물놀이 끝내고 6회 정도는 가을하고 겨울로 넘어갔으면 좋겠군요(나머지 6부는 최종결전-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남겨둠)
4.만약에 킹 뵤겐이 세 간부에게 '기껏 만들어놓은 난장판을 깔아줬는데 자기 스스로 해내지 못하냐!!!'라고 간부들이 소유한 메가파츠를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군요
스마프리처럼 한계치까지 심을것인가 아니면 메가파츠 압수를 할지
5.다음화가 뭔가 심쿵프리에서 볼만한(?) 전개가 될것같군요.....
6.이 작품이 엑제와 유사하다고 들었는데 '우리의 강적의 정체가 알고보니 조력자랑 연관있던 사람+흔한 배신전개'(킹 뵤겐의 정체가 라떼의 papa이며 테아틴의 hubby)
'숙적 정체 공개후 다음화에서 바로 강화폼이 등장'(바이러스로 인해 괴물로 완벽하게 변이했다)
'어느 조력자가 강화폼에 희생'(테아틴이 킹 뵤겐과 지구의 운명을 건 싸움 도중 패배하여 힐링 가든에 도착한 노도카 일행의 곁에서 사망.)
이걸 성립하려면 다음화, 크리스마스가 지나가줘야 마지막 국면에 다다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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