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을 비롯한 만행을 저질러 왔는데 뜬금없이 사연팔이가
나오면서 아군화, 미화시키는 전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대 반대로 나름의 사연이 있었지만 그런 게
작중에서 중요시되지 않았던 게 뭐가 있을까요?
전 죠죠의 디오와 키라가 대표적으로 떠오르네요.
각자 친부, 친모에게 학대받은 과거가 있지만 작중 대우는
"그래서 뭐? 나쁜 놈은 죽어야 돼!" 라는 식이였습니다.
디오는 사연이 없었어도 지금 같은 쓰레기였을 거란 대사가
나왔고 키라의 과거는 어디까지나 뒷설정상으로만 존재하며
사연팔이를 하지 않기 위함인지 본편에선 묘사된 적이 없죠.
이 둘 다음으론 건X소드의 갈고리 손톱이 생각나네요.
(IP보기클릭)221.141.***.***
귀멸의 칼날 전반에 나오는 적들이 다 해당되는군요
(IP보기클릭)223.39.***.***
귀칼이 마음에 드는점이 혈귀가 불쌍해도 사람을 죽인 전적 있으면 용서없이 목 벰
(IP보기클릭)61.76.***.***
파이널판타지7의 그 분도 있죠.
(IP보기클릭)61.76.***.***
파이널판타지7의 그 분도 있죠.
(IP보기클릭)221.141.***.***
귀멸의 칼날 전반에 나오는 적들이 다 해당되는군요
(IP보기클릭)223.39.***.***
페퍼민트교
귀칼이 마음에 드는점이 혈귀가 불쌍해도 사람을 죽인 전적 있으면 용서없이 목 벰 | 20.10.12 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