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식 극장판 이름은 가면라이더 레이와 더 퍼스트 제네레이션인데
너무 길어서 그냥 제목에 달지 않아네요
스토리나 캐릭터 중심이 제로원이 크기는 하지만
지오의 주인공 토키와 소고가 보여준 모습은
본편에서 성장해서 그런지 확실히 그 진정한 최종폼이 되지 않을 뿐이지
그게 없어도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네요
비록 다른 라이더 폼으로 변신하는게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지오2, 그랜드 지오의 활약을 짧지만 강하게 보여주어서 좋았네요
다만 지오의 메인 악역 타임재커는 여전히 부족한 캐릭터성을 보여주어서
아쉽기만 하네요
그리고 제로원 쪽은 메인스토리 2부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보여주어서 좋았고
극장판에서만 보여준 001과 제1형은 극장판 만?의 가면라이더의 활약을
좀 더 보여주어서 좋았네요
만약 과거에 역사가 바뀌다면 어떻게 될지 보여주는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P보기클릭)180.70.***.***
타임재커는 여전히 글러먹었나 보군요. 이번엔 좀 제대로 된 악역이 나오길 바랬는데...
(IP보기클릭)221.153.***.***
개인적으로 극장판의 단점이 바로 타임재커 파닉스 관련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의 타임재커들이 전부 사망 했는데도 왜 나타 나는지 그리고 왜 그런 목적을 가지게 되는데 대해서 설명 자체 없는데... 그나마 영상에서 보여준 캐릭터성이라도 좋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아무래도 지오와 역이기 위해서 부족하게 나온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스월츠가 남은 잔재로 부활 된 사념 같은 존재라는 설정도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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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재커는 여전히 글러먹었나 보군요. 이번엔 좀 제대로 된 악역이 나오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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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극장판의 단점이 바로 타임재커 파닉스 관련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의 타임재커들이 전부 사망 했는데도 왜 나타 나는지 그리고 왜 그런 목적을 가지게 되는데 대해서 설명 자체 없는데... 그나마 영상에서 보여준 캐릭터성이라도 좋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아무래도 지오와 역이기 위해서 부족하게 나온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스월츠가 남은 잔재로 부활 된 사념 같은 존재라는 설정도 나쁘지 않은데... | 20.04.09 19: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