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993년에 소닉 게임이 나왔는데. 이렇게 오래된 게임을 초기에 접한 사람들은 죄다 성인.
초창기 소닉 게임이었으며 가장 잘나가던 때였습니다. 소닉 게임을 해본 많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추억팔이 해볼까,라는 기분으로 보게끔 해놓았던 거죠.
수퍼소닉 다 끝났을 때 또 한번 나와서 진짜로 추억팔이 하고 있다는 걸 재입증
이 게임에서 소닉 다음으로 비중이 많았던 것이 바로 에이미 였으니.
에이미 캐릭터로 플레이까지 가능.
무려 메탈 소닉에게 납치 당한 히로인.. 이걸 구출한 게 소닉이었으니.
진심 제대로 추억팔이를 하고자 한다면 "에이미 로즈"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클즈는 쿠키 영상 마지막에 등장해서 확정이고. 너클즈는 에키드나족을 통해서도 짐작가능하지만.
에이미 만큼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심 추억팔이를 하고자 한다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나온 소닉cd 게임에서 스토리에서는 납치당한 히로인으로 등장하고. 플레이블 캐릭터까지인 이 에이미 로즈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아~ 솔까..
테일즈나 너클즈는 남자인데. 여자인 에이미 로즈는 어떻게 표현할 껀지.
한번 소닉을 불쾌한 골짜기로 만들어 된통나게 혼난 전례가 있어서. 무지 신경 쓸 겁니다.
2편에서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등장하고 3편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비장의 카드는 아껴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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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나온다 한들 3편에 나올까 습니다. 3편에 나올까 합니다. 테일즈도 2편에 나오지 않습니까. | 20.02.22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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