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무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확정짓고 공격적으로 글 쓰는건 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미얄님이 자세한 언급을 계속 피하고 있어서 답답한 심장은 이해가 가는데
미얄님은 어디까지나 날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이걸 참을 수 없어서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 까지만 밝힌 상태인데
무님이 너무 앞서나가서 이거 때문에 날 불쾌하게 여기고 멋대로 이미지를 뒤집어씌우고 고소 언급을 한거지! 이게 틀림없어! 당신은 변호사랑 제대로 상담도 안했다고 판단했다!
라는 뉘앙스로 나가서 갠적으론 이게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저도 제대로된 상황에 대해 전혀 설명 들은게 없으니 걍 노파심에 멋대로 떠드는 소리이긴 한데
무님은 지금 자신이 공격받았다는 불쾌감 때문에 좀 냉정을 잃어서 너무 상황을 단정하고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뭐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가만히 두고만 봐라 뭐 이런 뜻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모든 상황을 너무 자기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단정짓는 태도로 행동하는 건 피하시는게 낫지 않나
뭐 그런 생각에 글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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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님이 변호사를 만났는지 의문을 품은건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의혹입니다 그렇기에 전 어떤 단정도 하지 않고 미얄님에게 변호사 분의 성함만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변호사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도 공개하지 않는다면 어떤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무시로 일관하면서 이 게시판에 오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ㅋㅋ 거리며 노닥거리는 그런 미얄님의 모습을 보고 더더욱 의문이 커지는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런 모습을 보이기 전에 최소 미얄님이 대답은 해야하는게 책임있는 행동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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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관련 의혹 뿐만 아니라 이번 소송 내용 전체에 대한 거에요. 무님이 말하고 있는 부분들은 어디까지나 무님이 주변 상황이랑 파악해서 판단한 부분이지 미얄님이 밝힌 내용들이 아니니까 이 부분에서 갭이 생겨있는거 아닌가 해서 말씀드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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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님이 변호사를 만났는지 의문을 품은건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의혹입니다 그렇기에 전 어떤 단정도 하지 않고 미얄님에게 변호사 분의 성함만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변호사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도 공개하지 않는다면 어떤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무시로 일관하면서 이 게시판에 오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ㅋㅋ 거리며 노닥거리는 그런 미얄님의 모습을 보고 더더욱 의문이 커지는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런 모습을 보이기 전에 최소 미얄님이 대답은 해야하는게 책임있는 행동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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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관련 의혹 뿐만 아니라 이번 소송 내용 전체에 대한 거에요. 무님이 말하고 있는 부분들은 어디까지나 무님이 주변 상황이랑 파악해서 판단한 부분이지 미얄님이 밝힌 내용들이 아니니까 이 부분에서 갭이 생겨있는거 아닌가 해서 말씀드리는거. | 21.11.22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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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버드님 말대로 그런 '갭'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미얄님이 소통에 응하고 변호사 분의 이름을 밝혀서 양쪽이 상담하면 다 해결될 문제인데 미얄님은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대답을 거부하고 계시고 쪽지까지 소용 없으니 이 지경까지 온거 아닐까요 | 21.11.22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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