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일러들은 제가 노벨피아에서 연재중인 건담X스트라이크 위치스 팬픽
'MOBILE SUIT GUNDAM 08' 에서 쓴 일러스트 들입니다.
모두 직접 그려서 올린 것은 사전에 밝힙니다.
그대는 시대의 눈물을 보리.
요건 표지로 썼던 거.
모종의 일로 극대노한 주인공(뒤에 그림자)과 두려워하는 그의 지인들.
와인을 매우 좋아하는 주인공. 생인선물로 와인을 받자 키스까지 한다.
"아이가 전쟁을 해선 안돼!"
전투에서 어린 소녀가 병사로써 활동하는 모습에 경악하는 주인공.
푸른 거성 람바 랄(구프)과의 협동.
"모빌 슈트의 격투기가 뭔지 보여주마!"
총알도 바닥나고 동료들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MS격투를 시전하는 주인공과 만신창이의 육전형 건담.
부하들과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려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인공의 최후 또한 받아들이지 못하는 미야후지의 모습.
그리고 그런 비정한 현실 속에서 울어버린 미야후지의 눈물을 닦아주는 주인공.
어찌저찌 지인과 아이들이 뒷공작 해준 끝에 일단 살아서 훈장 받음.
그리고 휴가동안 미야후지 집에서 살게 됨.
1.5부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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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으면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