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bfc\ud76c\uc9c4","rank":1},{"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rank":1},{"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c8fc\uc220\ud68c\uc804","rank":-3},{"keyword":"\uc57c\uad6c","rank":3},{"keyword":"\ud558\uc774\ube0c","rank":0},{"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cfe0\ud321","rank":"new"}]
(IP보기클릭)221.152.***.***
맞아! 우리의 위대한 대족장님께서 측면을 사수하라고 하다가 정면에서 온 잡졸의 창 공격에 돌아가셨을 리가 없어!
(IP보기클릭)223.38.***.***
볼진이 창 맞아 죽는 건 바리안이 익사하는 것 만큼이나 말도 안되는 최후이다.
(IP보기클릭)110.70.***.***
그렇습니다. 분노의 관문 전투도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명색이 총사령관이라는 드라노쉬 사울팽이 본격적으로 개전하기 전에 선두에서 리치왕에게 덤볐다가 일합만에 순삭당하다뇨, 말이 안 되죠. 드라노쉬가 영생과 힘을 얻고자 얼호연합군을 팔아넘기고 리치왕에게 투항한것이 아닐까요? 얼왕성채에서 볼 수 있는 충성스런 리치왕의 수하 드라노쉬를 보면 이게 정사에 더 가까울듯 하군요
(IP보기클릭)58.229.***.***
1. 호드가 최전성기였던(군사적으로 얼라를 압도하던) 판다리아때 이미 전력이 반토막 났고, 드레노어 때는 드레노어의 드레나이와 오크들의 도움도 받았기에 논외로 쳐야한다. 공식적으로 마그하르가 이쪽에 합류한 시기는 격아였기 때문이다. 즉, 호드는 진짜 긁어모을대로 긁어모아도 얼라보다 전략적으로 강하다고 하기엔 무리였다. 2. 아키몬드가 죽긴했는데 당시 부서진 섬 전투 양진영에 튀어나온 얘들도 한딱가리 하는 얘들이었다. 애초에 불군은 아키몬드 하나 죽었다고 망할 허술한 조직이 아니다. 3. 호드는 안보여주지만 얼라는 아예 대놓고 굴단이 바리안 전하를 터트리는 장면을 보여준다. 고로 익사했다는 가설은 시작부터 틀렸다 볼 수 있다. 4. 애초에 지원을 약속했던 호드가 자기 본인도 터져서 빠지는 상황에서 얼라도 빼야 할 상황이었다. 즉, 시간 상 호드 퇴각 이후 얼라가 퇴각한 것이 맞다. 5. 그냥 블쟈 내에 암약하고있는 시체박이 들 덕분에 볼진을 팽함으로써 스토리가 곱창난거다.
(IP보기클릭)180.65.***.***
볼진 죽는 과정보면 진짜 왜 죽었는지 아무도 모름. 힐 한방이면 치유되는 지옥마력 틱뎀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목숨만 붙어있으면 무조건 살려야하는 호드의 대족장인데 힐한방 안주고 죽게 냅두는 의미불명의 ㅄ 스토리... 차라리 거기서 즉사를 했으면 허무한거랑 별개로 개연성은 있을텐데 개연성 내다버리고 대체 뭐하나 남는게 없음. 바리안이 틱뎀에 뒤져가는데 안두인이 앞에서 힐도 안주고 멀뚱멀뚱 처다만 보고있으면 이게 뭔 ㅄ같은 경우인가 싶겠지
(IP보기클릭)221.152.***.***
맞아! 우리의 위대한 대족장님께서 측면을 사수하라고 하다가 정면에서 온 잡졸의 창 공격에 돌아가셨을 리가 없어!
(IP보기클릭)211.221.***.***
(IP보기클릭)110.70.***.***
그렇습니다. 분노의 관문 전투도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명색이 총사령관이라는 드라노쉬 사울팽이 본격적으로 개전하기 전에 선두에서 리치왕에게 덤볐다가 일합만에 순삭당하다뇨, 말이 안 되죠. 드라노쉬가 영생과 힘을 얻고자 얼호연합군을 팔아넘기고 리치왕에게 투항한것이 아닐까요? 얼왕성채에서 볼 수 있는 충성스런 리치왕의 수하 드라노쉬를 보면 이게 정사에 더 가까울듯 하군요
(IP보기클릭)58.229.***.***
비록 적이었지만 명예로운 바로크 옹의 아드님이신 드라로쉬님을 모욕하지마라!! | 20.11.28 21:57 | |
(IP보기클릭)121.154.***.***
(IP보기클릭)180.65.***.***
볼진 죽는 과정보면 진짜 왜 죽었는지 아무도 모름. 힐 한방이면 치유되는 지옥마력 틱뎀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목숨만 붙어있으면 무조건 살려야하는 호드의 대족장인데 힐한방 안주고 죽게 냅두는 의미불명의 ㅄ 스토리... 차라리 거기서 즉사를 했으면 허무한거랑 별개로 개연성은 있을텐데 개연성 내다버리고 대체 뭐하나 남는게 없음. 바리안이 틱뎀에 뒤져가는데 안두인이 앞에서 힐도 안주고 멀뚱멀뚱 처다만 보고있으면 이게 뭔 ㅄ같은 경우인가 싶겠지
(IP보기클릭)223.38.***.***
볼진이 창 맞아 죽는 건 바리안이 익사하는 것 만큼이나 말도 안되는 최후이다.
(IP보기클릭)122.40.***.***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116.255.***.***
이 친구....좋게 봤더니 얼라에 대한 악의적인 헛소문을 퍼뜨리는 호첩이었군 이래서 짐승들은 믿으면 안 돼
(IP보기클릭)58.229.***.***
1. 호드가 최전성기였던(군사적으로 얼라를 압도하던) 판다리아때 이미 전력이 반토막 났고, 드레노어 때는 드레노어의 드레나이와 오크들의 도움도 받았기에 논외로 쳐야한다. 공식적으로 마그하르가 이쪽에 합류한 시기는 격아였기 때문이다. 즉, 호드는 진짜 긁어모을대로 긁어모아도 얼라보다 전략적으로 강하다고 하기엔 무리였다. 2. 아키몬드가 죽긴했는데 당시 부서진 섬 전투 양진영에 튀어나온 얘들도 한딱가리 하는 얘들이었다. 애초에 불군은 아키몬드 하나 죽었다고 망할 허술한 조직이 아니다. 3. 호드는 안보여주지만 얼라는 아예 대놓고 굴단이 바리안 전하를 터트리는 장면을 보여준다. 고로 익사했다는 가설은 시작부터 틀렸다 볼 수 있다. 4. 애초에 지원을 약속했던 호드가 자기 본인도 터져서 빠지는 상황에서 얼라도 빼야 할 상황이었다. 즉, 시간 상 호드 퇴각 이후 얼라가 퇴각한 것이 맞다. 5. 그냥 블쟈 내에 암약하고있는 시체박이 들 덕분에 볼진을 팽함으로써 스토리가 곱창난거다.
(IP보기클릭)92.203.***.***
이게 정답이네 | 20.11.28 23:53 | |
(IP보기클릭)220.94.***.***
(IP보기클릭)61.253.***.***
호드의 간자놈이 그 입을 함부로 놀리는구나!!!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21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1.153.***.***
(IP보기클릭)211.176.***.***
(IP보기클릭)114.201.***.***
(IP보기클릭)211.229.***.***
내 발톱에 찢길 호드놈이 하나 더 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