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븐편의 발단 부분이 끝났습니다.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로 이어질텐데요
퀄리티를 조금 줄이고 연재속도를 빨리 올리기로 했습니다.
퀄리티를 줄일 데나 있었는지는 우리만의 비밀☆(소근)
기다리는 사람같은거 없는것도 비밀☆(소근)
일단 쉬어가는 의미에서
리븐편 후의 이야기를 몇가지 구상했는데
아직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네요.
-이하 눈썩주의(스케치 그림)-
'가녀린 그녀' 소라카입니다.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둘이서 부부처럼 사는 이야기가 될 듯.
기복없이 훈훈하게 갑니다.
'까칠한 그녀' 트리스타나죠.
트리스타나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기복이 왔다갔다 심할듯.
'살아있는 그녀' 오리아나입니다.
'감정기복 전혀없는' 매우 밋밋한 이야기로 눈물을 짜내는 스토리를 적어보고 싶었어요.
물론 잘될지는 미지수 ^^7 ^오^
제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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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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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가 제일 끌리는데? 제일 먼저 그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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