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6백만불의 사나이

[똥똥배]

저도 사실 기억이 잘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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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강]

뭔가 이상한데.............
600만불의 사나이가 카이지랑 오버랩된거같아...

[의사가왔습니다]

저러다가 손꾸락 잘리고 빚은 빚대로 못갚고?

[골돌라]

카이지 ㅋㅋㅋㅋ

[리나 인버스]

진진지진진진~ 타타타타타타~

[환상향울적에]

6백만불의 사나이랑 소머즈..둘다 어릴적에 본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워낙 어릴적에 봐서

[★패스맨★]

자와자와!!

[신같으면서신]

그냥심영을 배에태우는만화

[청와대입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kwing3]

똥똥배님 그나저나 서울 바이크 쇼에 못오시다니... 아깝네요

이번에 고가의 로드 바이크 무료 시승식과 여러 공짜 바이크를 탈 기회까지 있었는데....

[루트[根]]

이런 이야기였던가?ㅋㅋㅋ

[실렌트]

애초에 국가돈으로 사이보그로 개조된이상
저러는게 어떨 수 없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저거야 말로 진정한 국가의 개였지 않았을까요?
(강철의 연금술사의 경우는 국가가 안달아줌.)

그런데 소머즈가 600만불의 사나이와는 그리 관계 없었을껀데....
같은 사이보그라는걸 빼면요

[꾸꾸리도]

엔하위키에 보니까 원래 주인공 약혼자였다는군요. 뭐 결국은 결혼도 했다는데....본편에서도 그렇고 영화판에서도 같이 등장한 게 기억은 남.

[49호]

최근에 리메이크도 됐고요.

[그림자의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제목을 보고 빚이 6백만불일줄 알고왔는데 맞았어

[포풍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