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호무x호무 158화 - 上

[M.B]

(이 만화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와 '헌터x헌터'의 크로스 패러디입니다.)

그 동안 너무 기합이 들어간 에피소드만 그려서 잔잔한 일상물을 그려보았습니다.

쿄코의 1인극

[양의식]

이건.. 쿄소카인건가

[세안나]

아... 루리웹 게시판에 약쟁이가 가득해,..

[sajang]

예전에도 썼지만

이 사람의 작품은 만화를 넘어서 아트에 다가가고 있다.

[ArchAngelx]

그래서 단행본은 언제 나옵니까?

[『우왕키굳키]

시커먼 먹구름이 날 가린다 곧 비가 내리겠지
비에 날 씻을 수 있을까 흥 쓸데없는소리
여긴 어디라고 말했지 "죽음의 늪"
흥 어디든 좋지 널 택했으니 넌 나만의 새로운 친구야

난 행복에 빠졌어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아알수없는 무엇이 계속 날 잡아끌어 아프게
벗어나려해도 이젠소용없어 늦어버린거야
다가오는것은 지져분한것들 피하진않겠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아앞이 막혀있는거 같아 오
난 또 주저앉고 마는가 누가 나의 손을좀 잡아줘 오~

뺑 나는 듣고야 말았었어 그게 무슨 소린지
난 귀를 기울이고 있어 한번더 들렸지
뺑 나는 밖으로 나가봤어 아무도 없는 새벽거리에서
쓰러져있는 그를 보고 있네 그는 바로 나였지

난 예전에 꿈꾸던 작은 소망하나가 있어
네 두팔에 안겨서 내마음을 전해주려 했었어
벗어나려해도 이젠 소용없어 늦어버린거야
다가오는것은 지저분한것들 피하진 않겠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아앞이 막혀있는거 같아 오~
난 또 주저앉고 마는가 누가 나의손을 좀 잡아줘 오~

서태지와 아이들 2집 죽음의 늪.... (ㅁㅇ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낸 노래죠..)

[스페셜닌자]

쿄코 발X!! 좀 더 먹기 좋게 익을 때까지 참아야만 해!

[라엠]

오오 그거슨 히쿄카

[indig]

감상 잘했습니다. 약빤듯한 쿄코(와 M.B님)가 진국이네요

그래서 잔잔한 일상물은 어디있나요!

[nn2]

기다렸습니다 m.b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의귤]

사야카의 정조가 위험하다!!!!!!!!!!!!!!!!!!!!!!!!!!!!!!!!!!!!!!!!!!!!!!!!!!!!!!!!!!!!!!!!!!!!!!!!!!!!!!!!!!!!!!!!!!!!!!!!

[Akilless]

므브님이 요새 맛들리셧네..

[haha1]

아 이패러디ㅒ문에 일요일 하루종일 1권부터 27권까지 정주행해버렸어..

[nn2]

M.B님이 그리는 컷마다 무슨장면인지 다 알아서 내가 무서워........

[초.아빠.곰]

일상물? 의미를 알 수 없어.

[Maestrow]

어... 어디가 흥분된다는거죠? 빗금이 묘한방향으로 집중되있는데??

[Ryukia]

사야카 도망가아아아아아!!!!!!!= ㅁ=!!!!!!

[멤티아]

헌터헌터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순서를 미묘하게 섞어놓은게 이 만화의 포인트.

[장비를 정지합니다.안되잖아]

쿄소카ㅏㅏㅏㅏㅏㅏㅏㅏ
사야카가 위험하다

[솔레이스]

이분 진짜 각성 하셨어 ㅜㅜㅋ

[명탐정명박]

어딜봐서 잔잔한 일상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버스]

ㅋㅋㅋㅋ 이번엔 사쿠라가 아소카...ㅋㅋㅋ

[믿습니다. 마멘~]

이젠 아이유는 버리시는 겁니까???

정말 사야카가 위험해!!!

[cys8772]

이제 곧 265화!

[씨클라멘]

위험해위험해

[스페셜닌자]

cys8772// 265화는 벌써 하셨더라고요. ㅠ.ㅠ

[★위루★]

근데 연재속도 캡 빠르네??ㅋㅋ 매일 만화만 그리시나??

[다레다노칙쇼]

마x헌터에 재미붙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s8772]

스페셜닌자//헐 벌써 하셨었네요. 다시 봐야지ㅋ

[주리틀어줘♡]

E.N 이 아니라 H.N 아니었음..?
아 그냥 바꾼건가

[박동생]

아이유 새 앨범 나올 때 까진 약을 못 끊으실 듯

[펑숑팡]

이제 이것도 휴재들어가는겁니까?

[sk878]

변'신'의 귀재 사쿠라 쿄코....매번 이런 역할이네요 ㅋ

[프리11]

사야카가 위험해!

[Ji7]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엔
가슴 깊이 존재했던 불만이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맘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등은
저주받은 이 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1)나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 (2)왜 생에 대한 이 욕망은 간절하게 남아있나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수 있다면(/*)
매번 내혼을 팔아버렸어 다시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 쳤어
안개속을 뛰고 있어 날 망쳤어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말을 듣질 않게 됬었네
저주받은 내 선택의 끝이 보였어
이 세상은 나를 이제 붙잡아 가두려하고 있어
살인자로 목매달린 내가 보였지
(*)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지킬박사와 하이드.... (ㅁㅇ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낸 노래 2번째..)

[gjvmgjvm]

쿄소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