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인겜에서는 별로 쓸모없는 소음발생기.
이번화 이동루트는 효목시장에서-동대구역-신천교네요
동머구역은 부산행의 동머구역(머전역)씬이 모티브
군인들이 설마 저렇게 당할까 싶기도 한데,가라로 사는 K-군머 이야기들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작중 나라에서 취하는 조치들은 만화를 진행하면서 계속 더 풀겠지만요.
전파력에 관해서는 계속 나아가면서 이야기를 더 풀겠습니다
그 외에 무언가 썸씽은 있을것 같아 보이지만 골초는 담배를 더 좋아해서
만화 진행하면서 애간장만 태울 예정..ㅎ
실제 위치들. 신천가면 떡하니 보이는 요양원. 존나 눈에 띄어요.
다음 화 힌트를 드리자면,이 근방에 파출소가 있습니다.
이번 화 표지. 당분간은 신천에서 뺑뺑이 돌 예정이라 이표지로 가지 싶네요.
표지는 역시 레프트 4 데드가 모티브인 데스.
신천길이 곧 황천길.
렢데 표지처럼 최대한 제목이나 내용에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게 젤 빡셈
역시 그 외에 빵댕이순이와 잡다한 그림들...껄리는거 보고 가세여
아직 부족하지만 다들 늘 재미있게 봐줘서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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