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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면서 쌍검 휘두르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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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도 3초고려 였지만, 등용 이후에 그런건 폼이 안난다고 얘기했고 제갈량을 3번이나 찾아간 뒤에 데려왔다는 삼고초려로 입을 맞추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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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패왕설, 엘프설은 우스갯소리긴하다만 반쯤은 진실인게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촉한 정통론 내세우다보니 유비를 좀 쪼다(?)처럼 표현했을뿐 실제 정사의 유비는 황건의난부터 동탁토벌군 때부터 의용병 이끌면서 이미 군벌의 하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도겸, 조조, 원소, 유표에게 의탁할때 그 군웅들이 떠돌이 유비를 받아준 이유도 일단 쌈박질하나는 기가맥히니 자기 밑에 두면 쓸만하다 생각해서 였었다. 물론 유비의 그릇이 그들 밑에서 투견노릇이나 할 인물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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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때 유협이 좋게봐서 협객이지 조폭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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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갱스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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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면서 쌍검 휘두르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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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심만으로 말위에 올라타는 셈이니 말벅지였음이 틀림없다. | 22.07.06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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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갱스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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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때 유협이 좋게봐서 협객이지 조폭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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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패왕설, 엘프설은 우스갯소리긴하다만 반쯤은 진실인게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촉한 정통론 내세우다보니 유비를 좀 쪼다(?)처럼 표현했을뿐 실제 정사의 유비는 황건의난부터 동탁토벌군 때부터 의용병 이끌면서 이미 군벌의 하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도겸, 조조, 원소, 유표에게 의탁할때 그 군웅들이 떠돌이 유비를 받아준 이유도 일단 쌈박질하나는 기가맥히니 자기 밑에 두면 쓸만하다 생각해서 였었다. 물론 유비의 그릇이 그들 밑에서 투견노릇이나 할 인물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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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이미지를 소설에서는 관인후덕 으로 밀어서 무력을 잘 표현안했을 뿐이지. 관우/장비 이끄는 것 자체가 무력이 대단하다는 반증임. | 22.07.06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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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유비를 관인후덕으로 밀어부쳐 그런거임. 관우 / 장비를 이끈 것 자체가 무력도 범인 수준을 뛰어넘는다고 봐야 함. 아무리 한왕실 후손 혈통이래도 힘없는 놈을 관우와 장비가 형으로 추대했겠음? | 22.07.06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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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쵸즌도 유비 관우 자아아아아아아아아앙비 삼형제 콤보는 못버팀 | 22.07.06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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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들 3명이 함께 도원결의를 한 게 아니고, 두 명이 유비에게 도원결의 당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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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도 3초고려 였지만, 등용 이후에 그런건 폼이 안난다고 얘기했고 제갈량을 3번이나 찾아간 뒤에 데려왔다는 삼고초려로 입을 맞추었다고 전해진다 | 22.07.06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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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고려 ㅋㅋㅋ | 22.07.06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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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삼국장군전*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었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22.07.06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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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고려할 시간 3초준다 하나 둘 | 22.07.06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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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 둘이 최강급 무장 | 22.07.06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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