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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판타지 한컷 낙서 -28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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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6
    1


    (4867618)

    183.108.***.***

    BEST
    루카스라는 사내가 죽었다. 그는 시골 촌놈처럼 보이기 싫어 항상 정장을 빼어 입었다. 패션 잡지에 나오는 물방울 넥타이를 빼어 입었으며, 아버지가 남겨준 손목시계를 즐겨 찼다. 머리카락은 항상 오른쪽으로 넘겼다. 손톱과 발톱을 항상 바짝 깎았다. 비록 왁스 바르는 재능이 없어 점심때쯤 더벅머리가 된 채 울상을 지었다. 그는 처형장에 올라 목을 맸던 그 순간까지도 그러했었다. 투명 인간이 죽었다.
    22.05.18 22:59
    F.B
    (437103)

    221.158.***.***

    BEST
    "지금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는거야?"
    22.05.18 20:19
    (437103)

    221.158.***.***

    BEST
    "지금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는거야?"
    22.05.18 20:19
    BEST
    루카스라는 사내가 죽었다. 그는 시골 촌놈처럼 보이기 싫어 항상 정장을 빼어 입었다. 패션 잡지에 나오는 물방울 넥타이를 빼어 입었으며, 아버지가 남겨준 손목시계를 즐겨 찼다. 머리카락은 항상 오른쪽으로 넘겼다. 손톱과 발톱을 항상 바짝 깎았다. 비록 왁스 바르는 재능이 없어 점심때쯤 더벅머리가 된 채 울상을 지었다. 그는 처형장에 올라 목을 맸던 그 순간까지도 그러했었다. 투명 인간이 죽었다.
    22.05.18 22:59
    와 신종 겨털인가
    22.05.19 08:58
    신화는 잔인하네요
    22.05.19 19:55
    난 그대가 중요하오 -> 그럼 제 바람을 들어주소서 난 세상이 중요하오 -> 그럼 세상에 태양을 주소서 뭘 골라도 눈은 뽑히겠군
    22.05.21 18:18
    첫짤 바짝 당겨서 그려주지 ㅎ
    22.05.24 1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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