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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824)
106.101.***.***
그리고 부처님의 오른손에는 활이
(437103)
39.7.***.***
고통의 근본 원인...삶을 제거한다!
(1655217)
168.131.***.***
필요한 해결책부터 고민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꺼내는 비판점 치고는 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5373305)
39.124.***.***
눈앞의 가장 급한 것을 파악하는것을 못하는 이들을 위한 격언 같네요 그게 나야
(1655217)
168.131.***.***
과연 '병의 종류가 무엇인지' 가 '독화살을 누가 쐈는지'에 해당하는지부터 생각해봅시다
(3372377)
218.150.***.***
(437103)
39.7.***.***
고통의 근본 원인...삶을 제거한다!
(3608863)
173.198.***.***
<고통의 근본 원인...삶을 제거한다!>라는 생각을 제거하라는?? | 22.05.18 06:12 | | |
(4801824)
106.101.***.***
그리고 부처님의 오른손에는 활이
(4776242)
121.152.***.***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몸소 귀찮은 활쏘기를 하셨... | 22.05.17 19:59 | | |
(1912178)
121.148.***.***
왼손에는 죽일 살 | 22.05.17 20:03 | | |
(3757332)
118.33.***.***
부처 : 다음은 멀티샷이다 | 22.05.17 22:12 | | |
(4815858)
14.42.***.***
들켰는걸?? | 22.05.18 13:24 | | |
(4734729)
114.29.***.***
(5605253)
122.42.***.***
(4703001)
220.85.***.***
(5407473)
58.236.***.***
(5096135)
125.178.***.***
(5096135)
125.178.***.***
보충, 화살 잘못 빼면 쇼크사 내지는 급격한 실혈로 인한 장기파괴로 사망할 수도 있음 | 22.05.17 19:35 | | |
(1549024)
118.37.***.***
고통의 근원을 없앤다! (살려준단 말은 안했음) | 22.05.17 20:20 | | |
(1655217)
168.131.***.***
hahamanDX
과연 '병의 종류가 무엇인지' 가 '독화살을 누가 쐈는지'에 해당하는지부터 생각해봅시다 | 22.05.17 21:04 | | |
(1655217)
168.131.***.***
날개비상
필요한 해결책부터 고민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꺼내는 비판점 치고는 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 22.05.17 21:05 | | |
(263229)
124.197.***.***
처음부터 딱 이 보충덧글만 달아두셨으면 이렇게까지 비추 받진 않으셨을텐데 오히려 메인 덧글이 사족으로 보입니다. | 22.05.17 22:29 | | |
(4796040)
58.121.***.***
'암튼 내가 논리적이고 이건 틀렸음.' 이라고 하기엔 너무 성급하고 조잡하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자신의 주장이 타당한지 먼저 생각해 봅시다. | 22.05.18 00:44 | | |
(5414199)
222.238.***.***
종교의 해악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나만이 옳다'는 독선과 편견이었습니다. 저 만화에 그런 구석이 있나요? | 22.05.18 00:58 | | |
(4796040)
58.121.***.***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화살은 함부로 뽑으면 안 된다 -> 이 이야기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 불교의 미담은 과도한 생각보단 '행동'을 하라고 했지만, 막상 불교가 말하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많다.->고승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수십년간 절에 갇혀 수행하고있다. -> 봐라.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쓰면서 행동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지혜로워 보이는 말로 전체가 평가되는 것은 맞지 않다..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중간 문단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화살은 뽑는 게 올바른 방법이다.'가 아닙니다. 소모적인 고민을 멈추는 것입니다. 화살의 치료 과정이 어찌 되었든, 지금 당장 필요한 행동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화살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비유하자면 병 에 왜 걸렸는지 고민하며 시간을 쏟는 것 보다는 당장 필요한 행동인 진찰부터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역사상 많은 피해'가 이 이야기를 읽고 화살을 손으로 뽑다가 생긴 피해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탓이지 지혜로워 보이는 말 때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 22.05.18 01:11 | | |
(3608863)
173.198.***.***
사실 위의 그림이야기는 내용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아함경> 경전에 있는 원전은 갑자기 어디선가 날라온 첫번째 화살을 맞은자가 누가 쐈는지 독이 묻었는지 고민하기보단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용을 풀이해드리자면 <첫번째 화살>의 비유인 <나의 괴로움>이 왔을 때 <두번째 화살>인 나의 괴로움에 관한 <원인이나 상황>에 천착하지말고 우선 <첫번째 화살>인 <나의 괴로움>에서 피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러한 방법은 일상어로 설명한다면 <있는 그대로 보기>라고 할수 있어요. 예를 들면 화가 났을 때 바로 행동해서 후회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로 번지기보단 화를 가라앉히는게 대부분 현명한 행동이 되기때문이죠. 그럴때 숫자를 세거나 다른 생각을 하거나 해서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다면 부처님은 <있는 그대로 화를 지켜보는 방법>을 이야기 한에요. 몇번의 연습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이게 불교의 장점입니다. | 22.05.18 06:08 | | |
(4724191)
175.211.***.***
댓글 전체가 이렇게 틀리기도 힘들터인데 ... 잘못된 이해에 잘못된 비유에 억측까지 .... | 22.05.19 04:50 | | |
(5373305)
39.124.***.***
눈앞의 가장 급한 것을 파악하는것을 못하는 이들을 위한 격언 같네요 그게 나야
(4917482)
223.38.***.***
(263229)
124.197.***.***
오오...... 복수귀라면 이 의견에도 일리가 있네요. ㅋㅋ | 22.05.17 22:30 | | |
(418009)
211.34.***.***
(334684)
125.189.***.***
(5536091)
211.52.***.***